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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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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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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9-20


하와이 한인문인협회가 주최하는 제5회 시화전 개막식 행사가 어제 오후 호놀룰루 시청에서 열렸습니다

하와이 한인문인협회는 시화전 행사를 일본 꽃꽂이협회와 공동 주관하고 있습니다정상운 기자입니다.

 

하와이 한인문인협회가 마련한 시화전.

내 동생, 강아지, 치킨, 여름방학.

제목에서부터 동심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한글학교 학생들의 작품이 큰 웃음을 줍니다.

인터뷰: 구본형 / 카할라 초등학교 4학년

삶의 연륜이 흠씬 배어 있는

시인의 시와 그림은 감동과 사색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수준 높은 일본 꽃꽂이까지.

한인문인협회의 시화전에는 정성이 가득합니다.

인터뷰: 이소영 회장 / 하와이 한인문인협회

한국과 일본 총영사관도 시화전에 깊은 관심을 보였고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의 부인인 돈 이게 여사도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하와이 한인사회와 일본사회를 이어주는 제5회 시화전은

오는 929일까지 호놀룰루 시청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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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9-19

공군사관학교 생도 70명이 해외 항법 훈련차 하와이를 방문했습니다.

강영훈 총영사는 공사 생도들을 오늘 호놀룰루 총영사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한국 공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호국의 간성,

공군사관학교 4학년 생도 70명이 해외 항법 훈련차 하와이를 방문했습니다.

어제 새벽 하와이에 도착한 공사 생도들은

펀치볼 국립묘지와 김영옥 대령 묘소도 참배했습니다.

해외 항법 훈련은 실제 수송기를 활용한 장거리 비행 임무 체험으로

항공작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훈련입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한미 군사교류와 우호 증진에도 중점을 두었습니다.

인터뷰: 황성진 중장 / 공군사관학교장

공사 생도들은 하와이의 주요 군사시설과 전쟁 사적지 견학을 통해

호국 안보의식을 고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형호 / 공군사관학교 4학년

호놀룰루 총영사관이 주최한 오늘 오찬행사에는박봉룡 하와이 한인회장과 대한항공 조중건 전 부회장 등

한인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생도들을 환영했습니다.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이번 해외 항법 훈련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 안목과 자질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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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9-14


18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하와이지부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이 오늘 오전 호놀룰루 총영사관에서 열렸습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가 새로운 진용을 갖췄습니다.

호놀룰루 총영사관에서 오늘 상견례를 겸해 열린

18기 민주평통 위촉장 전수식에는

박재원 회장을 포함한 신임 자문위원 대부분이 참석했습니다.

강영훈 총영사는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조국의 평화통일과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강영훈 총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18기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는

민주평통 활동에 경험이 있고 헌신할 수 있는 인물 중심으로 인선이 이뤄졌다는 평입니다.

특히 동포사회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각 분야별 대표성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8기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를 이끌어 갈 박재원 회장은

막중한 책무를 맡은 만큼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박재원 회장 /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는 하갓냐 지회 15명을 포함해

56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있고

임기는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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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9-13

하와이 한인회가 북한 핵실험 반대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맥컬리 주립도서관에서는 탈북 화가들의 그림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하와이 한인사회가 북한의 핵실험을 규탄하고

더욱 강력한 대북제재를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행사 참석자들은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무모한 도발을 서슴지 않는 북한의 무책임한 행동을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북한 핵실험 반대 궐기대회는 하와이 한인회가 주최했습니다.

인터뷰: 박봉룡 회장 / 하와이 한인회

북한의 제6차 핵실험 도발로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맥컬리 주립도서관 2층에서는 탈북 화가들의 그림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북한의 참혹한 인권 실상을 담은 그림을 통해

북한 인권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20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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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9-11


하와이에서 한글 교육을 위해 밤낮으로 땀 흘리는 한글학교 교사들이 많은데요.

재미한국학교 하와이협의회가 주관한 제24회 한글학교 교사연수회가 지난 토요일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강한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처럼

한인 학생들에게 뿌리 교육인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올해로 24번째를 맞은 한글학교 교사 연수회.

올해 주제는 차세대 정체성 함양을 위한 교사 전문성으로

찾아가는 차세대 교사 간담회 형식을 따랐습니다.

인터뷰: 손애자 / 재미한국학교 하와이협의회장

이날 연수회에서는 한글학교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올바른 한글교육을 위한 전문가들의 강연과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강사들은 저마다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한산대첩 425주년을 맞아

이순신을 통해 본 한국인의 리더십도 소개됐습니다.

인터뷰: 이내신 / 이순신 미주교육 이사장

말과 글은 한 민족의 얼이자 문화의 결정체입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글학교 교사들에게 커다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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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9-08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가 창립 32주년을 맞아 연례회원전을 열고 있습니다.

그림과 사진, 공예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시청 전시홀을 정상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하와이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예술단체인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가 창립 32주년을 맞아 연례회원전을 마련했습니다.

유화, 수채화, 동양화, 공예, 사진 등 출품작도 다양합니다.

호놀룰루 시청에서 어제 열린 오프닝 리셉션에는

한인사회 각계 인사와 호놀룰루 시 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임안나 한인 미술협회 회장은 한인 미술협회를 이끌어 온

원로작가들에게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임안나 / 한인 미술협회 회장

32회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 연례회원전은

오는 915일까지 호놀룰루 시청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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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9-07


호놀룰루 한인회가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텍사스 주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구호 성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구호 성금 모금에 많은 한인들이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허리케인 하비가 휩쓸고 간 텍사스 주 휴스턴의 피해는 말 그대로 재앙 수준입니다.

미 전역의 한인사회가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하와이 한인사회도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구호성금 모금에 나섰습니다.

호놀룰루 한인회는 어제 88 수퍼마켓 앞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적은 성금이라도 망설이지 말고 기부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김영태 회장 / 호놀룰루 한인회

호놀룰루 한인회는 어제 하루 동안 1200달러가 넘는 성금을 모금했습니다.

호놀룰루 한인회는 앞으로 2주 동안

하비 수재민 돕기 성금모금 운동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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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9-05


한인사회의 대표 축제인 한인 민속축전이 어제 카피올라니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한인 민속축전은 한인사회를 하나로 묶은 스포츠 축제였습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농악놀이)

신명나는 농악놀이가 한인 민속축전의 시작을 알립니다.

카피올라니 공원이 빨강, 노랑, 초록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뜨거운 뙤약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결승선을 향해 전력 질주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선 사뭇 비장함까지 느껴집니다.

팀워크가 중요한 배구와 족구 경기에선

팀원끼리 다양한 작전으로 합을 맞춰보기도 합니다.

사탕 따먹기와 팔굽혀펴기, 쌀가마 메고 달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가 이어지면서

참가자들 얼굴마다 즐거움이 넘칩니다.

올해로 32번째를 맞은 한인 민속축전.

하와이 한인 체육회가 스포츠를 통한 동포사회의 단합과 화합을 목적으로

해마다 노동절에 개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인소 회장 / 하와이 한인체육회

같은 공간에 살고 있지만

한인들이 한 자리에 모일 기회는 사실 많지 않았습니다.

함께 땀 흘리며 보낸 시간들이

한인사회의 단합과 화합을 이끄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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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9-04


한국 영화제인 코리안 시네마가 호놀룰루 뮤지엄 오브 아트에 있는 도리스 듀크 극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코리안 시네마 개막작인 대립군이 상영됐습니다.

 

시네마 코리아가 지난 토요일 호놀룰루 뮤지엄 오브 아트에 있는 듀크스 티에터에서 열렸습니다. 개막작인 대립군 상연에 앞서 조촐한 개막행사도 열렸습니다. 할라 함 무용연구소는 한국 전통춤을 공연했고 오김스 레스토랑은 한식을 선보였습니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시네마 코리아에는 대립군을 포함해 한국의 우수영화 11편이 상영됩니다. 이번 주에는 장훈 감독이 연출하고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이 주연을 맡은 택시 운전사가 7일과 9일 상영됩니다. 또 해빙, 특별시민, 그물 등이 관객들을 만납니다. 시네마 코리아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지원하고 KBFD가 미디어 후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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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8-31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가 주최한 제26회 하와이 한인 어린이 청소년 미술대회 시상식이 어제 오후 호놀룰루 시청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수상작 전시회는 오는 95일까지 호놀룰루 시청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가 지난 5월에 개최한 제26회 하와이 한인 어린이 청소년 미술대회 입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습니다. ‘제너레이션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은 크레용과 물감 등을 이용해 각자의 창의력과 그림 솜씨를 뽐냈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모아날루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정수지 학생이 차지했습니다. 임안나 회장은 회원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미술대회가 잘 마무리 되었다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참가 학생들과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는 미술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자신의 그림이 프린트 된 티셔츠를 제작해 선물로 증정했습니다. 수상작 전시회는 오는 95일까지 호놀룰루 시청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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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8-25

한국 영화제인 코리안 시네마가 다음 달 2일 호놀룰루 뮤지엄 오브 아트에 있는 도리스 듀크 극장에서 개막합니다. 코리안 시네마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지원하고 KBFD가 후원합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지원하고 KBFD가 미디어 후원하고 있는 코리안 시네마(Korean Cinema)가 호놀룰루 뮤지엄 오브 아트에 있는 도리스 듀크 극장에서 다음 달 2일부터 23일까지 열립니다. 코리안 시네마 개막작으로는 정윤철 감독이 연출하고 이정재, 여진구가 주연을 맡은 대립군이 선정됐습니다. 92일 개막작 상연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하행사도 열립니다. 코리안 시네마에서 상영될 영화는 한국에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택시운전사와 군함도를 비롯해 특별시민, 해빙, 그물, 지금은 맞고 그 때는 틀리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연애담, Gook, 박열 등 입니다. 한국의 우수영화들을 볼 수 있는 코리안 시네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호놀룰루 뮤지엄 오브 아트 홈페이지(honolulumuseum.org/events/films)를 방문하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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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8-24


KBS 전국노래자랑 하와이 지역 예선대회가 어제 오후 하와이 한인회 교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경연에서는 황희춘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한국의 국민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

KBS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이 올 추석에 방송될

KBS 전국노래 제2회 세계대회 지역예선을 위해 하와이를 직접 찾았습니다.

하와이에서는 모두 27명이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흥겨운 경연 끝에 올해 70살의 황희춘 씨가 보릿고개를 불러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터뷰: 황희춘 / 최우수상 수상자

이날 경연에서 우수상은 배원성 씨, 장려상은 조수민, 김미라 씨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황희춘 씨는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에 하와이 대표로 참가합니다.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 본선은 오는 925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세계 각국의 예선 통과자들이 참여해 무대를 꾸며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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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8-18


뉴스타 하와이 탑 리얼티가 오늘 제4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는 8명의 한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학생들에게 장학금은 장학금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장학금이 경제적으로 풍족치 못한 학생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자존감을 심어준다는 점에서 더욱 긍정적입니다.

한인 부동산 회사인 뉴스타 하와이 탑 리얼티도 이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뉴스타 하와이 탑 리얼티는 오늘 제4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한인 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유지니 대표 / 뉴스타 하와이 탑 리얼티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인터뷰: 케빈 김

뉴스타 하와이 탑 리얼티 장학금은 장학금 수혜학생들이

대학 졸업 때까지 일정 성적을 유지하면 장학금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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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8-15


72주년 광복절 기념행사가 오늘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 선열들의 넋을 기리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광복 72주년을 경축하는 만세 소리가 큰 함성으로 울려 퍼집니다.

태극기를 흔드는 손에선 광복의 기쁨이 느껴집니다.

하와이 한인 이민사와 궤적을 함께 한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본당이

인파로 가득 찼습니다.

광복절 기념식에는 한인사회 각 단체장들은 물론 하와이 정관계 인사들과

하와이 한인 독립운동가 후손들도 많이 참석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강영훈 총영사가 대독한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로 촉발된 한반도 안보위기를

한국이 주도적으로 타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확실히 천명했습니다.

또 독립유공자 자손들을 위한 처우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강 총영사는 광복절은 하와이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면서 한인사회의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강영훈 총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광복절 기념식을 호놀룰루 총영사관과 공동 주최한

박봉룡 하와이 한인회장은 한반도가 엄중한 상황이라면서

안보의식 강화를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박봉룡 회장 / 하와이 한인회

이날 경축식은 개식선언에 이어 묵념, 광복절 동영상 시청, 경축공연,

만세삼창, 광복절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함성 그대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억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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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8-14


코리안 페스티벌이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호놀룰루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하와이 축제로 어엿이 자리잡은 코리안 페스티벌에는 올해도 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귀에 익숙한 선율과 빼곡히 모인 사람들이

호놀룰루 시청 잔디광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운 춤사위와

로컬 청소년들의 현란한 케이팝 댄스,

세계인의 스포츠가 된 태권도 시범 공연에

관객들의 환호성과 탄성이 쏟아집니다.

김치와 짜장면 빨리 먹기 대회는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축제장을 찾은 메이지 히로노 연방 상원의원과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도

한국 문화에 흠뻑 빠졌습니다.

인터뷰: 16회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석하게 돼 기쁩니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멋진 행사입니다.

지역사회의 다양성을 축하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 특별한 날에 마음속으로 한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입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

호놀룰루에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석한 강영훈 총영사에게

이번 축제의 의미는 남달랐습니다.

인터뷰: 강영훈 총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해 준 먹거리 장터,

가장 인기를 끈 건 다름 아닌 한식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온 걸그룹 판타스티와 조은, 사우스 카니발 등의

뮤지션은 폭발하는 무대로

달아오른 축제 분위기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인터뷰: 판타스티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코리안 페스티벌

이틀 동안 열린 축제 현장, 그 중심에는

묵묵히 땀 흘린 자원봉사자들과

행사를 주최한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가 있습니다.

지나 김 부회장 /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

한인상공회의소는 올해도 한인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했고

올해의 장한 기업인 상도 수여했습니다.

하와이 한인사회의 최대 축제이자

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한 코리안 페스티벌.

무더운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버린 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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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8-07


하와이 무량사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인 요양원 팔롤로 코리안 케어홈기공식이 지난 토요일 열렸습니다

한인 요양원 프로젝트를 추진한 지 10여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된 것입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첫 삽을 뜨기까지 11년이 걸렸습니다.

하와이 무량사가 한인 요양원 건설을 추진한 것은 지난 2006.

길었던 세월만큼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 토요일, 팔롤로 코리안 케어홈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이는 한인 요양원을 꼭 건설하고야 말겠다는

무량사 권도현 주지스님의 끈질긴 집념과 뚝심의 결과입니다.

하지만 권도현 주지스님은 무량사와 한인요양원은 운영 주체가 다르다고 선을 그은 뒤

종교를 초월한 한인 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권도현 주지 / 하와이 무량사

팔롤로 코리안 케어홈 1차 공사에는 모두 150만 달러가 투입됩니다.

공사비 150만 달러 중 100만 달러는 캐나다 한인 사업가 부부가

50만 달러는 건축공사를 담당한 난 인크(Nan Inc.)의 신난철 대표가 기부했습니다.

한인운영 건축회사인 난 인크는 최고의 요양원을 건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유지림 / Nan Inc.

이번 공사는 6개의 케어 룸을 갖춘 2층 규모의 케어홈 1동을 짓는 것으로

내년 1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무량사는 팔롤로 코리안 케어홈 프로젝트를 위해

사찰 주변의 주택들을 매입하고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총 공사비가 1천만 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한인사회의 관심과 성원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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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8-07


아시아 퍼시픽 댄스 페스티벌이 어제 마지막 무대를 끝으로 폐막했습니다. 하와이대학교 케네디 극장에서 열린 2017 아시아 퍼시픽 댄스 페스티벌에는 한국팀도 초청돼 한국 춤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선사했습니다.

 

아시아 퍼시픽 댄스 페스티벌(Asia Pacific Dance Festival)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통 무용과 현대 무용을 만끽할 수 있는 춤의 축제입니다. 2011년 처음 열린 아시아 퍼시픽 댄스 페스티벌은 격년제로 열리고 있는데 올해는 한국 예술종합학교 무용팀이 초청돼 탁배기 춤과 춘앵전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탁배기 춤은 관중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어내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열린 댄스 페스티벌에는 한국팀 외에도 통가팀과 하와이팀도 참석해 아름다운 전통춤을 선사했습니다. 아시아 퍼시픽 댄스 페스티벌은 하와이대 마노아 캠퍼스 아웃리치 칼리지와 이스트웨스트 센터가 공동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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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8-04


호놀룰루의 한 여름을 뜨겁게 장식할 제16회 코리안 페스티벌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리안 페스티벌의 행사 내용에 대해 정상운 기자가 소개합니다.

 

하와이 한인사회의 최대 축제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1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이틀간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한인사회의 화합된 모습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코리안 페스티벌은 호놀룰루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코리안 페스티벌은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가 전담합니다.

인터뷰: 지나 김 부회장 /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

올해는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노래자랑과 김치 먹기대회, 태권도 시범 등

단골 인기 프로그램 외에도

색다른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이 마련돼 있습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누가 뭐래도

K팝 걸그룹 판타스티를 비롯한

조은, 사우스 카니발 등 한국에서 온 공연무대입니다.

하와이 한인사회의 대표 축제, 코리안페스티벌,

해를 거듭하면서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KBFD 뉴스 정상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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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8-04


한인 마켓인 88 슈퍼마켓이 오늘 오전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습니다.

88 슈퍼마켓은 질 좋은 상품을 구비해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수퍼마켓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키아모쿠 인터내셔널 빌리지에 입점한 한인 마켓,

88 슈퍼마켓이 그랜드 오프닝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습니다.

88 슈퍼마켓의 데이비드 최 사장은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슈퍼마켓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데이비드 최 사장 / 88 수퍼마켓

88 슈퍼마켓은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해

오는 일요일까지 기념선물 증정과 특별세일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현재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진 영업시간을 연장하기 위해 인력을 충원해

조만간 빠른 시일 내에 24시간 운영 체체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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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07-26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 왕자를 읽다보면 모든 사람은 자기 별을 갖고 있어요.”라는 구절이 나오는데요

이 말이 현실로 이뤄진 한인 여대생이 있어 화제입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 왕자에는

어린 왕자가 사는 별, 소행성 이름이 나옵니다.

그런데 동화처럼 실제로 자기의 이름을 딴 소행성을 갖게 된

한인 여대생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USC에 재학 중인 아리아나 김입니다.

인터뷰: 아리아나 김 / USC

아리아나 김은 지난해 세인트 앤드류스 프라이어리 스쿨 시절,

인텔이 주최한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에 출전해 환경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리아나 김은 이 대회 입상으로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 33587에 자신의 이름을 부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MIT 링컨 연구소와 항공우주국 NASA로부터 공식 증명서도 받았습니다.

아리아나 김은 한인 학생들에게 과학에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더 좋은 기회와 미래를 가질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인터뷰: 아리아나 김 / USC

아리아나 김은 아버지, 워렌 김 변호사처럼 법조인,

그 중에서도 특허 변호사가 되는 게 장래 희망입니다.

KBFD 뉴스 정상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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