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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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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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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1-05


미주한인재단 하와이에서 지원사업 설명회를 UH 한국학센터에서 가졌습니다. 지원서 접수 마감은 41일까지입니다.

 

코리안 아메리칸 파운데이션 하와이(Korean American foundation Hawaii) , 미주한인재단 하와이가 한국의 역사, 문화유산 증진을 목적으로 한 비영리단체들의 행사를 지원하는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한미재단하와이는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출범한 단체로 미국 내 한국 문화유산을 알리고 역사적 의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113일 이민 날을 기념하는 행사는 물론 코리안 페스티벌 지원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와 역사를 교육하고 지역사회에 한국 문화를 보급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습니다. 미주한인재단 하와이는 이에 부합된 기존 비영리 단체들의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편장열 회장 / 한미재단하와이

지원자격은 지난 3년간 이상 봉사를 전개한 단체로 행사목적이 한국문화와 역사 전파를 목적이어야 합니다. 지원 금액은 지원단체의 연간 프로젝트 예산의 최대 50%까지 심위를 거쳐 지원됩니다.

한미재단하와이의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info@kafoundationhi.org로 접수해야하며

지원받을 단체 소개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한미재단 관계자는 2018년 지원사업 접수마감은 41일 까지며, 41일 이전 행사를 계획한 단체는 빠른 시일 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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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1-03


2018년 새해를 맞아 새 출발 다짐하신 분들 많으시지요

하와이 한인사회도 오늘 시무식을 열고 새해 더 큰 도약과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2018년 새해를 맞아 한인사회 곳곳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하와이 한인회는 오늘 새로운 각오와 함께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박봉룡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는 중요한 선거가 많은 해로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우리 한인동포들의 선거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박봉룡 회장 / 하와이 한인회

호놀룰루 한인회도 오늘 오전 시무식을 갖고

새해에는 보다 다양한 한인동포 지원사업을 통해 동포들과 함께하는 호놀룰루 한인회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김영태 회장 / 호놀룰루 한인회

하와이 유일의 한인 은행인 오하나 퍼시픽 뱅크도 어제 오전 시무식을 갖고

올해도 고객 중심의 경영으로 우리 한인동포들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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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1-01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무술년 새해 들어 처음 보내드리는 KBFD 뉴스입니다

올해도 한인사회의 새해 첫 날은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로 시작됐습니다.

 

하와이 한인사회의 전통으로 자리매김한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2018년 무술년 새해도 따듯한 떡국 한 그릇과 훈훈한 새해 덕담으로 시작됐습니다.

서라벌회관은 올해도 푸근한 인심이 넘치는 무료 떡국잔치를 열었습니다.

하와이 한인 식당가의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는 25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리사 이 대표 / 서라벌회관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는 힘든 이민 생활 속에서

고향의 정과 인심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의 장입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식당을 찾은 사람들은

더 나은 한 해가 되길 바라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인터뷰: 2

저마다 다양한 새해 소망을 품은 하와이 한인들.

힘차게 떠오른 2018년 첫해처럼 올해 좋은 일만 이어지길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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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2-21


1222일 내일은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절기인 동지입니다.

하와이 한인회가 동짓날을 앞두고 어제 한인회에서 팥죽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하와이 한인회가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짓날을 맞아 팥죽 잔치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따뜻한 동지팥죽 한 그릇을 맛보며 액운도 쫓고

새해맞이 행운도 듬뿍 받으라는 의미로 마련된 자리입니다.

인터뷰: 박봉룡 회장 / 하와이 한인회

이국만리 타향에서 맛보는 동지팥죽 한 그릇 덕분에

마음만은 그리운 고향으로 향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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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2-18


밝은사회 국제클럽 하와이지부가 지난 금요일 와이알라에 컨트리 클럽에서 밝은사회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옥구슬씨와 호옥경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사단법인 밝은사회 국제클럽 하와이지부가 이웃과 사회를 위해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 인물을 선정해 선의상과 봉사상을 수여했습니다.

밝은사회 국제클럽 하와이지부는

지난 2011년부터 밝은 사회를 이루기 위해 실천해 온 분들에게 해마다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앨버트 김 회장 / 밝은사회 하와이클럽

올해 봉사상은 병환 중인 시어미니를 지극 정성으로 돌보고 있는 호옥경씨가,

선의상은 홈리스 구호활동에 남몰래 앞장서고 있는 옥구슬씨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인터뷰: 옥구슬 / 선의상 수상자

밝은사회 국제클럽은 UN 경제이사회 특별자문 민간단체로

선의, 협동, 봉사 정신을 비탕으로 한 밝은사회 운동을 통해

인류가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이룩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KBFD 뉴스 정상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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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2-18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가 오늘 오전 호놀룰루 총영사관을 방문해 경북 포항지진 피해복구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모금된 성금액은 8천 달러가 조금 넘습니다.

 

장명효 수석 부회장과 김진구 간사 등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자문위원들이

호놀룰루 총영사관을 방문해 포항 지진 피해복구 성금 830여 달러를 전달했습니다.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는 지난 9월 경북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하자

11월 말부터 주말 동안 키아모쿠 스트릿 88수퍼마켓 앞에서 모금운동을 펼쳐왔습니다.

인터뷰: 장명효 수석 부회장 /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는 통일 골든벨 퀴즈와 안보 강연 등

다양한 활동들을 활발히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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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2-15


5회 소주막걸리 시음행사가 어젯밤 일본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한인상공회의소의 연말 송년회 성격을 띤 이날 행사에는 필리핀과 중국 등 타민족 상공회의소 회원들도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술, 소주와 막걸리.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소주 막걸리 시음행사는

한인상공회의소가 올 한 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로컬사회와 한인사회에 대한

사은의 의미를 담아 진행하는 연례 행사입니다.

인터뷰: 김지나 회장 /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

소주 막걸리 시음행사에는

한인사회요 주요 기관단체장들과 필리핀, 중국 등 타민족 상공회의소 회원들도 참석했습니다.

이 날 행사는 한인 운영 수퍼마켓인 88 수퍼마켓을 비롯해

많은 한인 업체들이 후원했습니다.

KBFD 뉴스 정상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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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2-11


한미동맹의 밤이 지난 금요일 저녁 코올리나 포시즌 리조트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행사는 호놀룰루 총영사관과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습니다정상운 기자입니다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애를 다지는 한미동맹의 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한미동맹의 밤에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과 로버트 브라운 태평양육군사령관 등

미군 장성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강영훈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을 언급하면서

한미동맹의 최전선에 서 있는 태평양사령부와 미군 장병들에게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은 시련과 고난을 함께 견디면서 한미동맹을 지켜왔기에

한미동맹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한국어 같이 갑시다로 화답했습니다.

인터뷰: 오늘밤 우리는 함께 해 온 한미동맹 64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동맹국이자 친구로서 희망적인 미래를 기대하면서 

함께 라면 성공적인 한미동맹을 이룰 것입니다..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

호놀룰루 총영사관과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한미동맹의 밤 행사를 통해

전쟁의 포화에서 피로 맺어진 혈맹,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진 느낌입니다.

KBFD 뉴스 정상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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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2-08


하와이 최초의 한인 교회인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어제 이웃들을 초청해 지역 감사의 밤행사를 열었습니다.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는 이번 행사를 연례화 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하와이 한인 이민 역사와 궤를 같이하고 있는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가

이웃들을 초청, 함께 하는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지역 감사의 밤으로 명명된 이 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과 지구 소방대원들,

앤 고바야시 시 의원,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했습니다.

한의준 담임목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가

지역 교회로, 이웃과 소통하는 교회가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한의준 목사 /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이민 교회는 그 자체가 하나의 특수한 목회 현장으로, 한인들에겐 쉼터와 같은 곳입니다.

한인 교회라는 울타리를 뛰어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교회로 성장하려는

그리스도 연합 감리교회의 행보에 커다란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KBFD 뉴스 정상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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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2-06


하와이 한인기독교총연합회가 어제 저녁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신임회장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신임회장에 선출된 하와이 크리스챤교회의 황성주 목사는 지난 9월부터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하와이 한인기독교총연합회가 늦깍이 신임회장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열린 신임회장 취임식에는

김지준 부총영사를 비롯해 박봉룡 한인회장 등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습니다.

하와이 한인기독교총연합회 7대 회장에 선출된 황성주 목사는

지역 복음화와 함께 한인 교계의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황성주 목사 / 하와이 한인기독교총연합회

이 날 하와이 한인기독교총연합회는

북한의 핵 위협 극복과 조국의 평화를 염원하는 한반도 평화기도회도 가졌습니다.

하와이 한인기독교총연합회에는 현재 20여개의 교회가 소속돼 있습니다.

KBFD 뉴스 정상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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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2-04


넥스젠 코리안 어메리칸 네트워크가 지난 토요일 오후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호놀룰루 총영사관이 후원했습니다. 정상운기자입니다.

 

대학 진학을 꿈꾸는 학생과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대학과 전공 선택입니다.

차세대 한인 네트워킹 모임인 넥스젠 코리안 어메리칸 네트워크

이를 위해 대학생과 졸업생 선배들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샌프란시스코 대학교(USF)에서의 경험과 대학 입학 전에 준비하고 배워야 할 것 등에 대해 이야기할 겁니다. 4년간의 대학생활이 매우 힘들었지만 제 때에 졸업했고 성적도 좋았으며 학업 외의 다른 생활도 원만해 잘 보낸 것 같습니다.

서지수 / USF 졸업생

Go Farther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넥스젠 코리안 어메리칸 네트워크는

앞으로도 이 같은 멘토링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서대영 회장 / 넥스젠 코리안 어메리칸 네트워크

이날 세미나에는 박성만만 워싱턴 중학교 교사와 폴 리 오하나 퍼시픽은행 부행장 등이

연사로 참석해 학부모의 역할과 성공적인 사회생활 등에 대한 조언도 아낌없이 해 주었습니다.

하와이 한인사회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의 창구가 보다 활성화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KBFD 뉴스 정상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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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2-01


비교민속학회가 주관하는 회혼례 시연 행사가 어제 오후 하와이대학교 한국학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회혼례는 부부가 혼인한 지 예순 해 되는 것을 축하하는 기념잔치입니다.

 

비교민속학회가 지난달 27일부터 오늘까지 하와이대학교 한국학 센터에서 한복 문화 공감 행사를 열었습니다

비교민속학회는 한국과 주변 민족의 민속 문화를 조사하고 비교 연구하기 위해 1983년 설립된 학술단체입니다

한복 문화 공감행사는 우아한 한복의 미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한복인형 전시회와 정계성 KBFD 회장 부부가 참여한 회혼례시연 행사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인터뷰: 임정미 대표 / 이림아트투웨어

이날 행사에서는 회혼례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회혼을 맞은 어른들에게 절을 올리고

술과 안주를 권해드리는 헌수례 의식도 거행 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복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전통문화가

하와이 한인사회에 보다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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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1-30


김덕환 목사가 시무하는 하와이 백향목교회와 굿사마리탄 재단이 푸드뱅크 사역을 12년 동안 펼치고 있습니다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푸드뱅크 현장을 정상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성서에 적힌 대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한인 교회가 있습니다.

하와이 백향목교회와 자매기관인 굿사마리탄 재단은

소외된 이웃에게 음식과 생필품 등을 무료로 지원해 주는 푸드뱅크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루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불우 이웃에겐 맛있는 나눔의 현장입니다.

인터뷰: 김덕환 목사

백향목 교회와 굿사마리탄 재단의 푸드뱅크는 매주 세 차례 열립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백향목교회에서

금요일엔 와히아와 제2한인경로대학에서 진행됩니다.

한인 교회의 푸드뱅크 사역을 보면서

어둠을 밝히기 위해선 관심이라는 아주 작은 성냥만 있어도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KBFD 뉴스 정상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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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1-22


최근 들어 홈리스 범죄가 증가하면서 한인 주민들과 한국 관광객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총영사관은 홈페이지에 <알로하 하와이 생활안전 정보>를 공개하고 범죄 예방에 나섰습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호놀룰루 총영사관이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생활안전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알로하 하와이 생활안전 정보>로 명명된 범죄 예방백서에는

하와이를 찾는 한국 관광객들은 물론

하와이에 살고 있는 한인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인터뷰: 김태수 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호놀룰루 총영사관은 우선 한인관광협회를 대상으로 생활안전 정보를 소개한 뒤

유학생, 한인단체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또 올 들어 한인 관광객 2명이 익사로 목숨을 잃었고

한국인들의 하와이 입국 불허도 한 달에 한 명꼴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외공관이 자국민의 신변 안전과 현지 교민들의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활동이 범죄 예방백서 형식으로 작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의미가 깊습니다.

KBFD 뉴스 정상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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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1-22


한인 운영 마켓인 88 수퍼마켓이 오픈 100일을 맞아 어제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88 수퍼마켓은 고객들을 위해 여행상품권 경품 이벤트도 실시합니다.

 

88 수퍼마켓이 오픈 100일을 맞아 어제 오후 로컬 미디어를 초청해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88 수퍼마켓의 데이비드 최 사장은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데이비드 최 사장 / 88 수퍼마켓

88 수퍼마켓은 오픈 100일 기념행사 일환으로

내년 13일까지 1차 라스베이거스 여행상품권 경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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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1-20


언어 교육은 그 나라의 문화를 함께 습득하는 효과가 있기 떄문에 매우 중요한데요. 현재, 교과목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모아날루아 지역 공립학교들에게 한국 정부가 <한국어 교육과정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정상운 기자입니다.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모아날루아 지역 공립학교들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금 32천 달러가 올해도 전달됐습니다.

한국어 과목은 김순영 교사를 위시한 지도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이 학생들의 관심과 맞물리면서

2015년 시작 당시 130여명이었던 학생들이

지금은 240여명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인터뷰: 김순영 교사 / 모아날루아 고등학교

모아날루아 고등학교에서 열린 한국어 교육과정 지원금 전달식에는

모아날루아 고등학교 교감을 역임했던 돈 이게 주지사 부인을 비롯해

주 교육국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인터뷰한국 교육부와 호놀룰루 총영사관에 감사드립니다.

한국 정부의 지원이 없었다면 공립학교에서 한국어 프로그램이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한국 문화와 언어는 물론 한인사회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 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돈 이게 / 주지사 부인

재외동포재단은 모아날루아 고등학교에 한국의 전통 악기인 북을 전달했고

호놀룰루 총영사관은 한국어 교육 개설과 확대를 위해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강영훈 총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현재 하와이에서는 솔트레이크 초등학교와 모아날루아 초등학교,

모아날루아 중고등학교 등 4개 공립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KBFD 뉴스 정상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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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1-17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지면 섭섭한 게 바로 김치인데요. 팔라마 마켓에서 한국의 대표 김치인 한성김치 판촉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팔라마 마켓 전 매장에서 한성김치 판촉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한성식품은 한국의 대표 김치 생산업체입니다. 특히 한성식품의 김순자 대표는 대한민국 김치명인 1호로 김치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주역입니다. 한성식품은 전통 김치 100여 종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미니롤 보쌈김치, 깻잎양배추말이 김치, 미역김치 등 이색 김치의 특허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산 재료와 손맛을 고집하는 한성김치는 맛이 변함없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엄격한 배추 선별작업과 세척과정 등 김치의 품질과 위생도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팔라마 마켓의 한성김치 판촉전은 오는 1121일까지 팔라마 마켓 전 매장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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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1-16

서세모 병원으로 더 알려진 서세모 서필립 클리닉이 카카아코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서세모 서필립 클리닉은 퍼시픽 프라이머리 케어로 병원명도 변경했습니다.

 

서세모 서필립 클리닉이 새 장소인 카카아코로 이전하고

병원명도 퍼시픽 프라이머리 케어로 바꾸었습니다.

서세모 병원으로 알려진 퍼시픽 프라이머리 케어는

지난 40년 동안 대를 이어 한인사회에 인술을 펼친

하와이 한인사회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인터뷰: 서세모 박사

지금은 서세모 박사의 장남인 서필립 박사가 중심이 되어 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저희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처음부터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40년 전 작은 클리닉으로 시작한 저희가 이제 신도시의 일부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 , 여흥이라는 카카아코의 개념에 발맞추어 저희는 건강과 예방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앞으로 40년은 의료분야에서 카카아코의 중심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서필립 박사

퍼시픽 프라이머리 케어는 725 카피올라니 블러버드에 위치한

임페리얼 플라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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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1-13

하와이 최대의 한인 마켓인 팔라마 마켓이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았습니다. 팔라마 마켓 40주년을 맞아 임효규 회장과 다니엘 임 사장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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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7-11-13


17회 동요부르기대회가 지난 토요일 오후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어린이들의 맑은 선율이 돋보였던 현장에 정상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한인 이민역사와 궤를 같이 하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본당에

귀에 익은 동요가 울려 퍼집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쁘게 꽃단장한 한글학교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뽑냅니다.

관객들은 한 곡 한 곡 노래가 끝낼 때마다

일일이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

대회 참가 어린이들은 동요를 부르는 것도 재밌지만

부모님과 함께 해 더 기쁜 표정입니다.

인터뷰: 황의진 / 하와이한인사회학교, 차지온 / 하와이 천주교 한글학교

이날 대회에는 특별공연도 있었습니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로 구성된

하와이 연세하모니카 합주단은 동요 메들리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차형권 / 하와이 연세하모니카 합주단

독창과 중창, 합창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친 이날 행사는

재미한국학교하와이협의회가 주최했습니다.

인터뷰: 손애자 / 재미한국학교하와이협의회장

올해로 17번째를 맞이한 동요부르기대회.

아이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동요의 맑은 노랫말과 만나 감동이 배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KBFD 뉴스 정상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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