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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5-22

하와이 한인사회의 큰 별인 고 김창원 오하나퍼시픽은행 이사장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갈리히에 위치한 한인 기독교회에서 거행됐습니다. 수백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습니다.

 

오늘 영결식에는 강영훈 주 호놀룰루 총영사를 비롯해 각 한인사회 단체장과 주민들,

그리고 한국의 인하대학교 우남이승만장학회를 대표한 조문단이 참석해 고인에 조의를 표하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김창원 이사장은 지난 327일 향년 89세의 나이로 사인은 심장마비입니다.

고인은 1903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으로 이민 온 초기 이민자 김유호·이숙경 씨 사이의 막내아들로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 화공학과를 졸업했고, 1952년 하와이로 이주해 하와이대학교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건축회사에 입사해 말단 직원에서 회장직에 오르는 샐러리맨의 신화를 이뤘으며, 리더로서 주류사회는 물론 한인사회에도 활발한 활동과 헌신의 삶을 실천해 왔습니다

 한인 최초로 하와이주립대 이사장과 총동창 회장을 맡아 차세대 교육발전에 이바지 했으며, 미주한인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 성공적으로 주도하며 하와이는 물론 미국 내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기여했습니다.

그러가하면 후세교육에 애착을 갖고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발전기금으로 150만 달러, 2009년 한국의 KAIST100만 달러, 2012년에는 인하대학교, 그 밖에 한미재단, 건국대통령 이승만 사업회 등 여러 단체에 기부를 통한 나눔의 삶을 몸소 실천해왔습니다.

생전 고인이 본 방송국과 함께 진행한 프로그램 하와이 현대이민사, 기록이 오늘 저녁 1130분에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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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5-22

오늘은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하와이 무량사에서도 봉축법요식 봉행이 열렸습니다.

 

파란 하늘 아래 걸려 있는 알록달록한 연등 하나하나에는 누군가의 이름과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사찰을 찾은 불자들은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원했습니다.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늘 하와이 무량사에서 봉축 법요식이 열렸습니다.

봉축법요식은 불교 식순에 따라 삼귀의, 발원문, 육법공양, 반야심경 봉독, 봉축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무량사 권도현 주지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미국 사회의 큰 문제로 야기되고 있는 학교 내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그치질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우리 모두는 탐욕과 무지의 생활을 끝내고 이해와 화합, 상생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발원했습니다.

 

int 권도현 주지 / 하와이 무량사

천주교의 염수정 추기경은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대한불교 조계종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은 ·무형의 불교문화는 종교를 떠나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문화유산이 되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축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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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5-21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건립추진위원회가 어제 저녁 와이키키 리조트호텔에서 문화회관 건립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설명회에는 150여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석해 주정부 100만달러 지원금으로 시작하게 될 문화회관 건축에 대해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건립추진위원회가 어제 와이키키 리조트호텔에서 문화회관 건립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설명회는 문추위 재정 보고를 시작으로, 주정부로부터 백만달러를 지원받게 된 경위를 소개하고 3075, 3059 두필지로 구성된 갈리히 스트릿 건물의 증축에 대해 전시영 건축사가 설명하는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전시영 건축사는 건물 내 클래스룸과 오피스 공간, 한인이민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갤러리 등을 소개하고, 조감도와 설계도 초안을 선보이며 현재 부지의 특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이어 문추위는 한인동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고, 문화회관 건립에 동포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아만다 장 회장 / 하와이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

 

아만다장 문추위 회장은 한인문화회관 건립에 대한 동포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문추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한인문화회관 건립에 동포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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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5-18

하와이 한인회가 오늘 오전 문화회관 기금과 건립에 관한 하와이 한인회의 중간 성명서란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하와이 한인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문추위의 영구적 이사회 운영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하와이 한인회가 오늘 문화회관 기금과 건립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가 발표한 하와이주정부 100만 달러 지원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주정부 지원금 사용의 주체가 문추위 측이 맡고 있어 그동안 한인회가 문추위에 대해 가져온 염려를 금할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봉룡 하와이 한인회장은 성명에서 문추위는 하와이 한인회 부속 기관으로 탄생했지만 당시 하와이 한인회 이사회의 동의 없이 기부금을 가지고 나가 활동하고 있는 단체라고 밝혔습니다.

박봉룡 회장은 이어 지난 몇 년간 문추위의 활동을 보면 동포들의 의사결정권이 배제된 소수의 자체적 이사들의 결정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단체가 되었다며 문추위 이사회 운영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박봉룡 회장 / 하와이 한인회 

이에 대해 과거 문추위 이사회 운영은 한인회 이사 절반과 문추위 이사 절반으로 구성되어 함께 운영하기로 시작된 것인데 그동안 한인회 이사진들이 문추위 이사회 운영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남영돈 이사장은 당시 문추위의 공동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한인회장은 문추위 이사회운영에 있어 운영권이 없다는 주장에 이사회에 불참 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남영돈 이사장 / 하와이 한인회 

박봉룡 회장은 이와 함께 문추위의 독단적 운영을 중지하고 하와이 한인회가 내놓은 제도적 개선안을 겸허히 수용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박봉룡 회장 / 하와이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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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5-18

하와이 한미시민권자연맹이 주최하는 ‘2018 중간선거 예비 후보 정견발표회가 어제 저녁 와이키키 리조트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어제 진행된 정견발표회에는 연방하원에 도전하는 도나 모카도 김과 어니 마틴 예비후보 등 많은 후보들이 참여했습니다.

 

어제 정견발표회에는 연방하원에 도전하는 도나 모카도 김 주상원의원과 어니 마틴 시의회 의장, 케롤 후쿠나가 시의원, 데일 코바야시 주하원 예비후보, 켈리 키타시마 시의원 예비후보 등이 참여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했습니다.

먼저 발표에 나선 도나 모카도 김 연방하원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자신의 공약으로 대학 등록금 인하와 공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립학교 교육자금지원법 개정, 어르신들과 재향군인들에 대한 연금제도 개편 등 다양한 정책들을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발표한 어니 마틴 연방하원 예비후보는 자신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언급하며 그 누구 보다 사회적 약자들의 외로움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고 이들을 위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니 마틴 연방하원 예비후보는 이어 자신은 한국인은 아니지만 의정활동을 통해 한국과 한국인들과의 우호적 관계를 맺고 있다고 밝히고 한인사회는 물론 나아가 한국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한인사회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엔고바야시 시의원 아들로 이목을 끌면서 마키키 지역을 지역구로 주하원에 처음 출마한 데일 코바야시 예비후보는 금융전문가로서 영국과 뉴욕, 한국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 이력을 강조하며 하와이주 경제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펄시티와 와이파후를 지역구로 시의원에 처음 출마한 켈리 키타시마 예비후보는 하와이 주민들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로와 물 같은 공공 인프라를 더욱 개발하고 아이들의 안전과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정견 발표회를 주최한 하와이 한미 시민권자연맹 마리꼬 안 회장은 우리 한인들이 목소리를 내기 위해선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줄 사람이 있어야 하고 이런 사람은 우리가 투표한 후보라며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마리꼬 안 회장 / 한미시민권자연맹

어제 진행된 정견발표회 자리에는 하와이주지사 민주당 예비후보로 경합을 버리고 있는 데이비드 이게 현 주지사와 콜린 하나부사 연방하원의원은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각각 선거 자금 모금 행사와 워싱턴DC 의회 일정상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한인사회의 양해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어제 각 예비후보들의 정견발표 이후 한미시민권자연맹은 그동안 한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장수사진 전달식도 함께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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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5-17

연방하원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도나 모카도 김 예비후보가 어제 하와이 한인회 사무실을 전격 방문했습니다하와이에서 30여년의 정치경력을 갖고 있는 도나 모카도 김 예비후보가 한인회를 찾은 것은 이번 처음입니다.

 

소수민족그리고 '여성'이라는 2중 핸디캡을 극복하고 하와이 주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정치인 도나 모카도 김이 한인계 여성 정치인으로는 처음으로 연방하원 직에 재도전 합니다.

도나 모카도 김 예비후보가 어제 지지세 확산을 위해 처음으로 하와이 한인회 사무실을 찾아

한인유권자들의 표심을 달랬습니다.

도나 모카도 김 연방하원 예비후보는 30여 분간 진행된 간담회에서 공립학교에 교육자금지원법을 만들어 백년 대개를 위한 공교육의 질을 높이도록 힘쓰겠다는 공약을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어르신을 위한 소셜 시큐릿연금과 군연 연금 제도를 확대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한국계 미국인들의 목소리가 워싱턴D.C까지 전달 될 수 있도록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int 도나 모카도 김 예비후보 연방하원

간담회를 마친 도나 모카도 김 예비후보와 단독 면담을 나눈 박봉룡 한인회장은 하와이에서 한인들의 자긍심을 높여준 도나 김 예비후보의 한인회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박봉룡 회장은 그러면서 한인사회의 숙원 사업인 문화회관 건립과 미국과 함께 싸운 한인 월남전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에 대해 주정부연방정부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int 박봉룡 회장 하와이한인회

도나 모카도 김 연방하원 예비후보의 이번 방문은 하와이 한인회가 운영하는 수요노래교실을 시작으로 박봉룡 하와이한인 회장과 서대영 하와이한인회 부회장과의 간담회를 끝으로 50여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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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5-14

무량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죠.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12년이 걸린 팔롤로 코리안 케어홈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완성되었습니다. 무량사는 이를 기념하기위해 지난 토요일 관계자들을 초청해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하와이 무량사가 한인 요양원 건립을 추진한 것은 지난 2006.

하와이 한인 어르신들이 우리의 음식과 우리의 말로 서비스 받으며 여생을 편히 마칠 수 있는 한인요양원이 필요하다는 일념하나로 시작해 12년이 걸렸습니다.

이는 한인 요양원을 꼭 건설하고야 말겠다는 무량사 권도현 주지스님의 끈질긴 집념과 뚝심의 결과입니다.

권도현 주지스님은 준공식 경과보고에서 무량사와 한인요양원은 운영 주체가 다르다고 선을 그은 뒤 종교를 초월한 하와이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시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권도현 주지 / 하와이 무량사 

준공식을 가진 팔로로 코리안 케어홈 1차는 6개의 케어 룸을 갖춘 2층 규모로 완공되었습니다.

권도현 주지스님은 팔롤로 코리안 케어홈 1차 공사에는 모두 150만여 달러가 투입되었으며, 이중 100만 달러는 캐나다 한인 사업가 부부가, 50만 달러는 건축공사를 담당한 난 인크(Nan Inc.)의 신난철 대표가 기부해줘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권도현 스님은 이어 무량사의 팔롤로 코리안 케어홈 프로젝트는 2, 3차 단계로 나눠 사찰 주변에 매입해 놓은 주택들을 철거하고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한인 최대 요양원 건립 프로젝트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한인사회의 관심과 성원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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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5-14

88마켓과 호놀룰루 한인회가 어제 마더스 데이를 맞아 88마켓을 찾은 한인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호놀룰루 한인회가 어제 마더스 데이를 맞아 한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영태 호놀룰루 한인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잊혀져가는 경로효친사상을 함양하고 화합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영태 회장은 이어 이번 행사를 위해 150여개의 카네이션을 준비했지만 어르신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고 내년에는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김영태 회장 / 호놀룰루 한인회 

이번 행사를 함께 준비한 88마켓도 마켓을 찾은 한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데이비드 최 88마켓 대표는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88마켓을 사랑해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함께 했다고 밝혔습니다.

int 데이비드 최 사장 / 88수퍼마켓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나눔 문화

한인사회에 뜻 깊은 마더스데이 주말을 선사했던 이번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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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5-09

하와이한인회가 오는 513일 마더스 데이에 앞서 한인회 노래교실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하와이한인회는 오늘 노래교실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도현 사무총장은 노래교실 어르신들에게 이번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를 계기로 부모님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끼며,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사상의 마을을 통해 건강한 100세 시대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도현 사무총장 / 하와이한인회

 카네이션은 미국의 한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한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흰 카네이션을 하나씩 준 것에서 유래됐습니다. 이후 카네이션 주기 행사가 매년 진행되었고 1908년 시애틀에서 처음으로 이 날을 '어머니날'로 지정했으며, 그 후 1934년 미국 의회에서도 5월 두번째 일요일을 정식으로 '마더스데이'로 채택했습니다.

카네이션의 꽃말은 '모정, 사랑, 부인의 애정'을 뜻하며, 색에 따라 각각의 꽃말도 다양합니다.

붉은 카네이션은 '건강을 비는 사랑''존경'이라는 뜻을 의미하고 있으며 분홍색 카네이션은 '당신을 열애합니다', 흰색은 '돌아가신 어버이를 추모합니다'라는 뜻의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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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5-07

재미한국학교하외이협의회가 지난 토요일, 스승의 날 기념행사와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한글교육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한국어 선생님들, 그리고 꿈 많은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미소가 공간을 가득 채웠습니다.

 

(나의 꿈 말하기 장면)

치과의사, 모델, 엔지니어 등 어린이들이 이루고 싶은 꿈은 학생 수만큼이나 다양했습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지는 토요일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소 예배 실에서 열렸습니다. ‘나의 꿈 말하기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그간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내며 각자의 희망을 전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한 명씩 마이크 앞에서 자신의 꿈을 발표할 때마다 청중들은 커다란 박수갈채로 화답했습니다.

대회를 주최한 재미한국학교하와이협의회 손애자 회장은 꿈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며 미래를 만드는 첫걸음으로 매우 소중한 것이라면서 이 자리에 참석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그 꿈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한글학교 교사는 물론 우리 어른들이 노력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손애자 회장 / 재미한국학교하와이협의회

한국학교하와이협의회는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시작에 앞서 한글학교 교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 우수교사 표창에는 사모아 한글학교의 권선희 선생님, 하와이 한인사회학교의 김진아 선생님,

오사랑 한국학교의 김혜숙 선생님, 아이에아 한인문화학교의 문병욱 선생님, 에덴 한글학교의 이민용 선생님, 푸른나무 한글학교의 이사라 선생님, 하와이 천주교 한글학교 황채영 선생님이 올해의 우수교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하와이 한인학교협의회에는 현재 19개 한글학교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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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5-01

하와이한인문화회관 건립추진위원회가 어제 주정부로부터 받은 백만달러 지원 경위와 현재 문화회관 용도로 구입해놓은 갈리히벨리 건물 재정을 보고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하와이 한인 문화회관 건립 추진위원회가 어제 3075 갈리히 스트릿에 위치한 한인문화화관 임시 사무실에서 주정부로부터 받은 백만달러 지원 경위와 문화회관 건물 재정 보고를 갖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문추위는 먼저 2년 전 문화회관 용도로 구입해놓은 갈리히벨리 건물 재정 운영 경과보고를 가졌습니다.

아만다 장 위원장은 2015년 당시 문추위가 모금해놓은 80여만 달러와 오하나 퍼시픽 은행으로부터 210만 달러를 융자해 구입한 3075, 3059 두필지로 구성된 갈리히 스트릿 건물이 20184월 현재 시정부 재산세과세를 위한 공식 감정가에서 43685백 달러로 그 가치가 인상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문추위의 기금이 2년여 만에 80만 달러에서 2345725달러로 증가하였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아만다 장 위원장 / 문추위

이와 함께 하와이 주정부로부터 지원받은 100만 달러는 현재 구입해놓은 한인문화회관 건물의 개보수공사 및 증축을 위한 기금임을 밝히고 만약 현 건물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지원금도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만다 장 위원장은 오하나 은행으로 부터 융자를 받을 수 있게 보증을 서준 6명의 문추위 위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int 아만다 장 위원장 / 문추위

아만다 장 위원장은 문추위가 문화회관 용도로 구입해놓은 현 건물이 지리적으로 타운과 멀고 지난 2년여 동안 한인들이 사용할 수 없는 문화회관 이란 일부 동포들의 의견에 대한 소회도 밝혔습니다. 아만다 장 위원장은 갈리히 지역은 과거 이승만 박사가 세운 한인여자기숙학교 자리와 이를 기리기 위해 지정해놓은 코리아 거리하와이 말로 쿠라 코레아 드라이브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한인이민역사적으로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고 과거 문취위가 모금한 80만 달러로 구입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 2년간 현 건물에 들어가는 모기지와 관리 비용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시설을 철거하지 못했지만 이번 주정부 지원금으로 현 건물을 증축해 한인문화회관 공간을 마련, 동포들이 사용할 수 있는 문화회관건립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문추위는 이를 위해 오는 521일 월요일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한인문화회관 건립을 위해 동포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말하고 한인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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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4-27

어제 저녁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천명한 판문점 선언을 KBFD가 생방송으로 보내드려 많은 분들이 밤늦은 시간까지 시청하셨을 텐데요. 11년 만에 이루어진 정상회담에 대해 하와이 한인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판문점에서 이뤄진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KBFD TV 중계방송을 통해 지켜본 하와이 한인동포들은 감동 속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실향민들로 구성된 하와이이북도민연합회 회원들의 감회는 남달랐습니다.

이북도민연합회 김민정 연합회장은 역대 다른 남북정상회담과는 다르게 ‘2018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었다고 말하고 하와이 이북도민회원들 대부분은 살아생전에 고향땅을 밟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밤잠을 설쳤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민정 연합회장 / 하와이 이북도민연합회

김민정 연합회장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더욱 진전되고 발전하여 실향민들의 고향방문과 이산가족 상봉이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적 평화통일을 주창해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 박재원 회장도

어제 진행된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KBFD TV 중계방송을 통해 접하고 기대했던 것 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온 파격적인 회담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박재원-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회장은 이번 합의 내용이 실질적이고 항구적인 평화로 정책될 수 있도록 정부는 물론 민주 평통 같은 민간단체들도 노력해야 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int 박재원 회장 /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박재원 회장은 이어 이후 실시될 북미 정상회담을 지지하는 성명발표를 준비하고 있으며 어제 진행된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화해와 협력이 미국과 북한간 정상회담의 성공개최로 이어져 남북관계 개선은 물론, 한반도 평화통일의 역사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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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4-23

첫 소식입니다.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가 주정부로부터 문화회관 건립기금으로 100만 달러를 지원받았습니다. 주정부의 100만 달러 지원금 전달식은 지난 토요일 한인 문화회관 건립 기금마련을 위한 골프대회에서 진행됐습니다.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제7회 한인문화회관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가 지난 토요일 와이켈레 컨트리클럽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150여명의 한인 골프 애호가들이 참여해 문화회관 건립 기금 모금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히 더그 진(Doug Chin) 부주지사가 문추위에게 문화회관 건립 기금으로 100만 달러를 지원하는 전달식도 함께 했습니다.

문추위 아만다 장 위원장은 문추위가 주정부에게 비영리단체들에게 지원하는 기금을 신청했고 신청안이 2016년도 주의회를 통과해 2년여간의 행정 절차를 걸쳐 지난주 받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아만다 장 위원장은 그러면서 이 기쁨 소식을 한인 동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골프대회 행사와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만다 장 위원장 / 문추위 

아만다 장 위원장은 빠른 시일내에 주정부로부터 100만 달러 지원 경위와 함께 현재 문추위가 문화회관 용으로 구입한 갈리히 지역 건물의 증축공사 계획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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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4-23

KBFD가 후원하는 KPOP이벤트인 KFEST가 어제 돌케너리 극장에 위치한 포마이카이 볼룸(Pomaikai Ballroom)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의 KPOP을 좋아하는 300여명의 젊은이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였습니다.

 

최근 KPOP중에서 히트곡이라 할 수 있는 모모랜드의 뿜뿜음악에 맞춰 플래쉬 몹 댄스가 펼쳐집니다.

KBFD와 고아식품, 팔라마마켓 등이 후원하는 KPOP 이벤트 KFest가 일요일 어제 포마이카이 볼룸에서 열렸습니다.

행사는 KPOP을 좋아하는 니키 리(Nicki Lee)와 스테파니 후지타 (Stephanie Fujita) 두 학생이 기획했으며 이 학생들이 만든 비영리 단체 인 키즈 포 어 원인 (Kidz For A Cause)을 통해 이번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행사를 준비한 니키 리 학생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로 모인 수익금은 하와이의 로널드 맥도날드 하우스 (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자선 단체에 기부될 것이라고 밝히 KPOP을 즐기기 위해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K-pop 관련 상품과 한국음식 라면 먹기 대회 등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한국 음악을 즐기기 위한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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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4-18

카카아코 지역에 대규모 커뮤니티센터가 건설될 계획입니다. 일명 샌드박스 (Sandbox)로 불리는 커뮤니티 센터에는 소규모 비즈니스 창업자들을 위한 사무 공간, 제조업, 디지털 스튜디오, 공동 회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탄생될 예정입니다.

 

카카아코 지역에 20197월 완공을 목표로 들어설 커뮤니티센터가 오늘 오전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기공식에는 데이빗 이게 주지사를 비론해 주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커뮤니티센터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샌드박스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 하와이 테크놀로지 디벨로먼트 코퍼레이션 (Hawaii Technology Development Corporation) , 하와이 기술개발 공사 HTDC차세대 기업인들이 기술과 제조 산업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신생 기업이 지속 가능하고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HTDC2030년까지 하와이에서 $80,000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소규모 비즈니스 사업장들을 80,000 개 이상 창출하는 80/80 (팔공팔공)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으며, 이러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샌드박스로 불리는 커뮤니티 센터를 건설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HTDC는 또 샌드박스 건설에 이어 테크놀로지 사업자들이 입주할 수 있는 15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혁신 비즈니스 센터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HTDC는 이와 함께 14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교육시설과 4만 스퀘어 피트의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시설, 900여대의 파킹이 가능한 오픈 공간 등 종합개발 로드맵 구상을 밝혀 많은 비즈니스 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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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4-17

호놀룰루 한인회가 오늘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 연기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호눌룰루 한인회 김영태 회장은 특정인사의 선거출마를 저지하기 위해 5개월전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법 정관 개정과 선출직 회장의 임기 연장은 상식과 원칙에서 벗어난 꼼수라고 말하고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호놀룰루 한인회 김영태 회장의 기자회견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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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4-16

'골프 여제'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주요 개인 부문 선두에 올랐습니다. 박인비는 지난 토요일에 끝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라 올해의 선수 포인트 9점을 추가해 63점으로 이 대회 전까지 선두였던 페르닐라 린드베리를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로 상금 랭킹 1위였던 박인비 선수는 586984 달러로 2위와 격차를 벌렸습니다.

상금 2위는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캐나다 출신의 브룩 헨더슨으로 496619 달러입니다.

박인비는 또 올해 투어 대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CME 글로브 레이스 포인트 부문에서도 1158점으로 148점의 헨더슨을 앞서 선두를 지켰습니다. 세계 랭킹 3위인 박인비는 올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우승, ANA 인스퍼레이션 준우승, 롯데 챔피언십 3위 등의 성적을 냈습니다.

주요 부문 가운데서 박인비는 평균 타수에서만 69.250타를 기록해, 68.313타의 미국의 제시카 코르다에 이어 2위에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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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4-13

세금 보고들 하셨는지요. 개인 세금보고 마감일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세금보고를 마치지 않은 분들은 서두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 개인 소득세 보고 마감일은 417일입니다.

2017년 회계연도 세금보고 마감일은 416일이지만

이 날이 워싱턴D.C. 공휴일이라, 화요일인 17일로 마감일이 늦춰졌습니다.

회계 전문가들은 세금 보고와 납부를 제때 하지 않을 경우

벌금은 물론 체납액에 대한 이자도 부과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따라서 아직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은 서둘러야 하고

마감일을 맞출 수 없다면 세금보고연장 신청을 해야 합니다.

int 조원규 CPA / 아시아퍼시픽회계그룹

연장 신청을 하게 되면 6개월간, 1015일까지 세금보고 기한이 연장됩니다.

연방 국세청에선 세금을 전액 납부할 수 없는 납세자를 위해서 몇 가지 옵션도 제공합니다.

납부액이 많은 경우엔 최대 72개월까지 분할 납부도 가능합니다.

만약 세금을 제때에 납부할 형편이 되지 못하면 회계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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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4-13

스펙트럼 케이블을 통해 KBFD TV를 시청하시는 분들 잘 보셔야겠습니다. 스펙트럼을 통해 방송되는 KBFD채널이 기본채널은 4번에서 2번으로, HD채널은 1004번에서 1002번으로 변경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5년에 첫 HD 방송 지상파 송출로 미주 한인 방송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수립했던 KBFD가 이제 하와이주 전역에서 HD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KBFD HD방송은 오아후 지역에서만 HD화질로 시청이 가능했지만

스펙트럼 케이블사가 KBFD HD방송을 종전 채널번호 1004번에서 채널 1002번으로 변경하면서 동시에 하와이 전지역으로 송출을 확대함에 따라 이제 이웃섬 시청자들도 더 맑고 깨끗한 화질의 HD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드라마와 음악 프로그램을 하와이주 전역에서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게 되면서 제 2의 한류열풍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KBFD TV는 미국에서 한인이 직접 소유 운영하는 지상파 방송국으로

1986년 첫 지상파 방송을 송출했습니다.

1988년에는 해외 최초로 한국 프로그램에 영어자막을 자체 제작 방송해

하와이의 한류 열풍을 선도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오아후지역에서 지상파 HD채널 32.1과 하와이안 텔콤 채널 1012번으로 KBFD HD 방송을 보고계신 시청자들은 변경없이 계속해서 같은 채널로 HD방송을시청할 수 있습니다.

스펙트럼 케이블사의 채널 조정 방침에 따라 오아후지역에서는

KBFD 기본채널이 4번에서 2번으로 변경되며 KBFD HD채널은 1004번에서 1002번으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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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4-13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이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2라운드까지 6언더파 138타를 친 박인비는 오늘 3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내일 열릴 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골프 여제 박인비가 시즌 2승을 향해 순항했습니다.

박인비는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3라운드 합계 7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박인비는 오늘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7언더파로 선두인 브룩 헨더슨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김지현은 4언더파 공동 9

이정은은 3언더파 공동 15

강혜지와 지은희는 나란히 2언더파로 공동 18위를 기록했습니다.

선두와 2타 차이로 좁힌 박인비는 내일 최종 라운드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합니다.

박인비가 우승을 차지한다면 통산 20승을 달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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