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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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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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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7-16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가 어제 하와이 한인들을 위한 후원 행사를 가졌습니다. 주지사 후보가 한인들을 초청해 행사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중간선거에서 하와이주 주지사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데이비드 이게 현 주지사가 하와이 한인들을 초청해 노래자랑을 겸한 후원행사를 가졌습니다.

마노아 초등학교에서 열린 어제 행사에는 한인들은 물론 마노아 지역 지지자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유세발언을 통해 재임시절 하와이와 한국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해왔음 강조하고 재선에 성공해 자신이 펼쳐온 다민족에 대한 정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게 주지사는 100여 년 전 이민 온 한인들이 이제 하와이 정치경제교육 등 많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이런 한인들과 함께 일하고 있음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int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돌이켜보고 이를 통해 스스로가 자랑스러움을 느끼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기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우리는 한 공동체로서 어떻게 나아가는 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한국 커뮤니티와 함께 일하고 있음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우리가 함께 할 때 우리는 더 위대한 것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한인 지지자 발언에 나선 남영돈 이사장은 지난 30여 년간 이민생활을 하면서 우리 한인들을 위해 행사를 가진 주지사 후보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고 밝히고 하와이 한인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게 주지사가 재선에 당선될 수 있도록 한인들의 힘을 보여주자고 당부했습니다.

강기엽 전 하와이 한인회장도 지지발언을 통해 데이비드이게 주지사는 지난 4월 한인문화회관 건립을 위해 100만 불을 지원하는 등 하와이 한인동포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해준 이게 주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강기엽 전 회장은 그러면서 지난주 여론 조사 결과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가 하나부사 보다 4440으로 4%차로 앞서고 있고 있음을 강조하고 한인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가 압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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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7-09

한국인의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깃어 바로 김치. 매일 먹는 김치지만 우리나라 김치의 종류는 200여개가 넘는다는 사실 알고계십니까? 한류의 영향으로 김치는 이제 한국인의 입맛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건강식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지난 토요일 로컬인들에게 김치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토요일 와이파후에 위치한 하와이 플랜테이션 빌리지에서 각 나라 음식문화를 알리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7개국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선보였습니다. 한국관은 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배추김치를 선보였습니다.

김치 만들기 수업은 총 3교시로 나눠 진행됐으며 한교시당 20여명, 60여명의 현지인들이 참여해 김치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김치소를 이용한 배추김치 만들기에 처음 도전하는 참가자들은 모든 과정이 마냥 신기하고 재밌기만 합니다.

int 루비 참가자 / 테리 참가자

이날 60여명분의 김치쿠킹클래스 재료를 후원해준 88마켓 이사라 대표는 평소 한국문화를 로컬사회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하와이 플랜테이션 빌리지의 토니리 한국관 관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int 이사라 대표 / 88마켓 

토리 리 관장은 이날 한국드라마와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로컬사람들을 보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한국문화를 알리는 일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nt 토니 리 관장 / 한국이민관

토니 리 관장은 이어 와이파후 플랜테이션 빌리지 한국관에 대해 아직도 모르는 한인들이 있음을 강조하고 우리 이민역사가 담겨있는 한국 이민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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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7-03

하와이한인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회의가 48개 단체 및 단체장들이 참가한 가운데어제 저녁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김영해 전 하와이한인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어제 회의에는 비상대책 위원장 선출과 가칭 하와이주한인회 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 위원장 선출이 있었습니다.

선거관리 위원장에는 임순만 전 체육회 회장이 선출됐으며, 비상대책 위원장에는 정선우씨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정선우 비대위 위원장은 수락 인사말을 통해 하루 속히 하와이 한인사회가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선우 위원장 / 비상대책위원회

어제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한 48개 단체들은 하와이 한인사회의 대표 단체라 할 수 있는 한인회가 동포들의 의견 수렴 없이, 선출직 회장 임기를 연장하는 중요한 정관을 개정하고 회장 임기를 연장한 것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인회장 선거의 피선거권 박탈은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현 하와이한인회의 이름이 아닌 가칭 하와이주한인회로 새롭게 한인회장 선거를 실시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반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한 한 단체는 현 하와이 한인회의 회장 임기는 630일부로 이미 끝났음을 강조하고, 한인회장 선거의 법정 소송으로 인한 조건부 연장은 부당하다며, 조속히 선거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반대 의견도 있었습니다. 하와이 한인회장 임기가 이미 끝난 시점에, 비상대책회의가 추진하고 있는 한인회장 선거는 또 하나의 한인회를 양산할 뿐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선출된 비대위가 한인회장 선거와 관련해 하와이 한인회와 충분한 협의를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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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7-03

사단법인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가 오늘 오전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대한민국 건국 70주년 기념 하와이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럼 강연자로 나선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신철식 회장은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대한민국 건국역사 바로 알리기 위한 '건국70주년기념 하와이 포럼'이 오늘 오전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주최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300여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강연에 앞서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는 하와이 지회장에 하와이크리스챤 교회 황성주 목사를 임명하고 임명패를 전달했습니다.

임명패를 받은 황성주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하와이 지회장은 하와이에는 숭모회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승모회와 함께 협업해 그동안 묻혀있었던 이승만 박사와 독립운동 사적지 개발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nt 황성주 회장 /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하와이지회

이어서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신철식 회장의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강연은 그동안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가 수집한 건국대통령의 알려지지 않은 자료들을 중심으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미국유학 시절과 미국의 지도자 명사들과의 만남을 통한 독립운동, 상해 임시정부 수립, 왕실과의 관계 옥중생활의 고통, 해방정국에서 왜곡된 사건, 6.25동란의 위기 대처, 4.19, 하야 등을 소개하는 강연을 펼쳤습니다.

건국 70주년 기념 포럼은 뉴욕을 시작으로 워싱턴과 LA이를 거쳐 하와이를 마지막으로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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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7-02

안타까운 소식 한 가지 전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8월로 예정된 제 17회 코리안 페스티벌이 장소 섭외의 문제로 전격 취소되었습니다. 코리안 페스티벌을 준비해 온 하와이 한인 상공회의소는 올해 코리안페스티벌 개최 취소 소식을 전하게 돼 유감이라고 밝히고 2019년 코리안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한이 상공회의소가 오는 8월 개막할 제 17회 코리안 페스티벌을 전격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한인 상공회의소는 제반사항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해 지난 16년 동안 진행해오던 코리이안 페스티벌을 올해는 부득이 진행할 수 없게 되었으므로 전했습니다하와이 한인 상공회의소는 그러면서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협조해준 많은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 공연팀, 벤더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하와이 한인 상공회의소는 한국문화와 한인사회의 저력을 알리며 3만 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하는 한국인의 대잔치 코리안 페스티벌이 앞으로 계속 유지 될 수 있도록 한인 동포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2019년 코리안 페스티벌이 차질 없이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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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6-27

연방하원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도나 모카도 김 후보의 후원의 밤 행사가 어제 저녁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도나 모카도 김 후보는 한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사람으로 자신이 적임자라며 하와이 한인동포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소수민족그리고 '여성'이라는 2중 핸디캡을 극복하고 한인계 여성 정치인으로는 처음으로 연방하원 직에 도전장을 던진 도나 모카도 김 후보의 후원의 밤 행사가 어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현재 민주당 후보군중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도나 모카도 김 후보는 어제 열린 후원행사에서

한인사회의 뜨거운 지지에 감사를 전하며 선거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도나 모카도 김 예비후보 / 연방하원

이런 후원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한인 사회 그리고 연방하원 선거에서 저를 지지 해주시는 많은 한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아시다시피 현재 연방 상하원의회 에는 한인계가 없습니다하와이 뿐 아니라 미국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사람이 있는 게 중요합니다특히 현재 한국의 정세를 볼 때 한인들이 목소리가 있다는 것이 정말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 부분을 제가 충족시킬 것을 약속드립니다.

도나 모카도 김 연방하원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공립학교에 교육자금지원법을 만들어 백년 대개를 위한 공교육의 질을 높이도록 힘쓰겠다는 공약을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어르신을 위한 소셜 시큐릿연금과 군연 연금 제도를 확대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한국계 미국인들의 목소리가 워싱턴D.C까지 전달 될 수 있도록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한 박봉룡 하와이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우리들의 목소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표가 모여야만이 큰 너울이 되어 퍼져나갈 수 있다고 말하고 한인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한미시민권자연맹 마리코 안 회장도 축사를 통해 투표용지에서 사라졌던 한국어 서비스가 내년 선거부터 다시 재개되었음을 밝히고 이는 한인 유권자들의 부재자투표등록이 증가하면서 우리 한인들의 정치적 입지가 높아졌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마리코 안 회장은 투표는 부재자투표등록 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제 투표까지 이루어져야만 완성된다고 말하고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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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6-25

2018625일은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68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하지만 이번 6.25전쟁 기념식은 최근 남북미 화해라는 해빙무드 속에서 처음 맞이하는 기념식이여서 특별 한 것 같습니다. 625일인 오늘 펀치볼 국립묘지에서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남북미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한국전쟁의 종식을 약속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수립으로 새로운 남북, 북미 관계가 형성되고 있는 시점에서 제 68주년 6.25전쟁 기념행사가 펀치볼 국립묘지에서 하와이 한국전참전용사회,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은 한국전 참전용사와 각계 인사들 약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박주선 국회부의장,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등이 활동하고 있는 우리민족교류협회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기념사로 나선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참전용사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은 그러면서 미국정부와 국민들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가는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int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 

기조연설자로 나선 데이빗 버거 해병대 태평양 사령관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남북미 화해 무드 속에서 진행된 제 68주년 6.25전쟁 기념행사.

한국전쟁의 아픔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한국의 자유를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장병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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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6-25

그런가하면 6.25 전쟁 기념행사에 앞서 어제 저녁 우리민족교류협회가 주관하는 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 개막을 알리는 기념식이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민족교류협회가 주관하고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가 주최하는 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가 어제 저녁 6시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개막예배와 평화음악회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는 금주 하와이를 시작으로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 LA, 달라스와 휴스턴, 워싱턴과 뉴욕 등 태평양에서 대서양까지 주요 15개 지역을 횡단하는 대장정의 대회입니다.

우리민족교류협회 송기학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젊은 세대들에게 6.25 전쟁이 잊혀진 전쟁이 아니며, 평화를 수호한 전쟁으로 그 의미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송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급변하는 남북미 정세 속에 한 치에 흔들림 없는 한미동맹을 통한 국가안보 태세를 확립해 가는 일이 소홀해저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하고 한미동맹 강화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개막예배 후 CTS오페라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학남 단장을 주축으로 한 평화음악회가 1시간여 동안 열렸으며 그리운 금강산, 아리랑 등 10여 개의 주옥같은 곡들이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는 어제 행사와 오늘 68주년 6.25전쟁기념행사를 시작으로 하와이 평화한국 미술전시회가 1주일간 나루타워 4층에서 열리며, 71일 한인기독교회에서 진행될 한미동맹 65주년 감사예배를 끝으로 하와이 일정이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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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6-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가 지난 금요일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보훈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국전 참전 용사회 오아후 챕터 허브 슈라이너 회장은 자신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준 한국정부와 한국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가 지난 금요일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한 보훈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군 측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이들을 도와 함께 전투에 참여했던 한국측 참전용사들과 유가족들이 함께해 더욱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박재원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전 발발 68주년, 한미동맹 65주년을 맞이해 최근 남북 관계가 평화 무드로 접어들고 있는 이때 한국전에 참전해 고귀한 희생과 헌신한 분들을 더욱 잊을 수 없다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int 박재원 회장 /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한국전 참전 용사회 오아후 챕터 허브 슈라이너 회장은 답사를 통해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이라고들 하지만 한국인들과 한국정부가 우리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전했습니다.

케티 핸슨 (kate hansen) 참전용사 간호사 협회 회장도 답사를 통해 한국인과 한국정부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큰 보답을 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케티 핸슨 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오늘 날 성공한 한국의 모습은 우리에겐 큰 보답이라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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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6-20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가 주최한 제27회 하와이 한인 어린이 청소년 미술대회 시상식이 어제 오후 호놀룰루 시청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수상작 전시회는 629일까지 호놀룰루 시청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가 지난 5월에 개최한 제27회 하와이 한인 어린이 청소년 미술대회 입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습니다.

바다를 주제로 바다와 함께 즐거웠던 시간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은 크레용과 물감 등을 이용해 각자의 창의력과 그림 솜씨를 뽐냈습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을 맞은 KCC 캘빈 콜린스 교수는 심사평에서 이번 출품작들은 가족, 친구들과 해변에서 가졌던 행복한 순간들을 눈 부실만큼 다양하게 표현한 훌륭한 작품들이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캘빈 콜린스 교수는 이어 해변이란 특정 공간의 지각능력과 기억의 시간 그에 따른 분위기 등 전체적인 느낌을 잘 전달하는 작품들을 이번 대회 수상작으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27회 하와이 한인 어린이 청소년 미술대회 영예의 대상에는 밀릴라니에 위치한 하나라니(hanalani preschool) 프리스쿨에 재학 중인 마틴 엘리나가 차지했습니다.

임인옥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 회장은 회원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미술대회가 잘 마무리 되었다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참가 학생들과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는 미술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대회기간 자신들이 촬영된 사진을 캠퍼스에 인화해 선물로 증정했습니다.

수상작 전시회는 다음주 29일까지 호놀룰루 시청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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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6-15

호놀룰루 하이비스커스 라이온스클럽 회장단 취임식이 어제 저녁 알라모아나에 위치한 제이드 다이너스트에서 열렸습니다. 신임회장엔 안도기 씨가 선출됐습니다.

 

호놀룰루 하이비스커스 라이온스클럽 32대 회장에 안도기씨가 선출됐습니다.

어제 신임회장 취임식에는 하와이 라이온스클럽 회원들도 참석해 축하해 주었습니다.

또 하와이주 라이온스클럽 전체를 총괄하는 브레인 하나가미 회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호놀룰루 하이비스커스 라이온스클럽을 이끌어 갈

안도기 신임회장은 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화합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 안도기 회장 / 호놀룰루 하이비스커스 라이온스클럽

 

라이온스클럽은 우리는 봉사한다라는 이념 아래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 사회봉사 단체로

안도기 회장은 하와이 한인들을 위한 장학사업 확대와 한국의 라이온스클럽과 연대해 한국의 소년소녀 가장들을 초청해 이들을 격려하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가하면 호놀룰루 하이비스커스 라이온스클럽은 32대 회장단 취임식과 함께 한인동포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가졌습니다.

이번 장학금 11학년에 올라가는 성유라, 그레이스 김 학생과 대학에 진학하는 임예람, 김성희 학생들이 장학금 수혜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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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6-11

첫 소식입니다. 오늘 세기의 담판이라 할 수 있는 북미 정상회담이 오후 3시 환담을 시작으로 단독회담과 확대회담이 연이어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런 급변하는 정세 속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가 한반도 평화정책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그리고 국제사회의 제재로 이어지며 차갑게 얼어붙었던 남북관계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4월 남북 정상회담 그리고 드디어 오늘 북미 정상회담까지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가 지난 금요일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위원들을 위한 한반도 평화정책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박재원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속에서 주변국들의 입장을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한반도 평화의 길을 찾는 시간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한미, 남북, 북미 관계가 새로운 전환기에 접어들고 있는 이 시점에 민주평통 위원 한 사람 한사람이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박재원 회장 /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박재원 회장은 공공외교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위해 주류 정치인들을 초청한 6.25참전용사 보훈의 밤 행사를 오는 22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재원 회장은 이어 인도태평양사령부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한미동맹의 밤행사와 한인동포들과 함께하는 평화 찻집등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민간외교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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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6-08

2018년 환태평양훈련, 림팩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 해군 함정이 오늘 오전 펄 하버에 입항했습니다

림팩 훈련은 올해로 26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한국 해군은 15번째 림팩 훈련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인도·태평양사령부의 중심지인 펄 하버에 한국 해군의 율곡 이이함이 위용을 드러냅니다.

한국 해군이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훈련인 림팩 훈련 참가차 하와이를 방문했습니다.

림팩 훈련은 태평양 연안 국가 간 해상교통로 보호 및 위협에 대한 공동대처능력, 연합작전능력을 높이려고 시행하는 다국적 훈련으로 올해는 한국 해군을 비롯한 일본, 호주 등 26개국, 50여척의 함정과 25천여 명의 병력들이 참가합니다.

황선우 환태평양훈련 전대장은 "연합훈련을 통해 해상 안보 상황에 공동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세계 평화수호'라는 목표를 재확인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부여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필승해군, 정예해군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int 황선우 전대장 / 환태평양훈련전대

2018 림팩 훈련에 참가한 해군 환태평양훈련전대는 7600톤급 이지스 구축함 율곡이이함 외에 4400톤급 구축함 대조영함, 1200톤급 잠수함 등 함정 3척과 항공기, 대잠헬기 등 수중, 수상, 공중을 망라하는 입체 전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 해군특수부대 UDT와 해병대를 포함, 해군 참가병력만 700여명에 이릅니다.

황선우 전대장의 지휘아래 이번 훈련에 참가하는 율곡이이함은 칠레, 호주 등 8개국, 10여척의 함정과 미 항공모함을 지휘하는 해상전투지휘관 임무를 부여받아 대한민국의 해군의 연합작전 능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8 림팩 훈련은 오는 627일부터 82일까지 하와이 인근 해역에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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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6-07

미국시민권을 신청했다가 기각당하는 것은 물론 추방절차에 넘겨지는 사례가 빈발해 영주권자들의 특별 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취업영주권을 취득하고도 일하지 않았거나 주차위반 티겟 벌금을 밀린 경우, 음주운전, 탈세나 세금 보고 불이행, 잘못된 유권자 등록과 불법 투표, 장기 해외거주 등이 주타겟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시민권을 신청했다가 귀화 시민권 선서 대신 추방 날벼락을 맞는 영주권자들이 빈발해 적색경보가 켜지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 들어 합법 영주권자들도 불안해 지자 시민권을 신청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지만 영주권자로서 작은 범법행위만 있어도 시민권을 기각당하는 것은 물론 추방절차에 넘겨지는 사례가 많다고 이민 전문 변호사들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케티 김 변호사는 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경우 스폰서 회사에서 오퍼 받은 직종, 직위, 임금수준으로 일하지 않았다면 시민권 심사에서 지연되거나 기각당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케티 김 변호사는 이어 결혼으로 영주권을 받은 사람의 경우 3년이상 결혼 생활을 유지해야하며 16개월 이상을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야 시민권 취득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케티 김 변호사 // 이민법전문 

케티 김 변호사는 또 음주운전이나 각종 교통티켓으로 법원에 출석하였거나 주차위반 티켓을 받고도 범칙금을 내지 않아 쌓였을 경우 법원의 영장이 발부돼 있는 경우가 있어 시민권 신청시 기각 사유가 된다고 말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int 케티 김 변호사 // 이민법전문 

탈세의 경우에도 시민권 대신 추방절차에 넘겨지게 되며 심지어 세금보고를 하지 않으면 5년 연속 미국 거주기간에서 제외돼 시민권 신청자격에 미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int 케티 김 변호사 // 이민법전문

케티김 이민변호사는 이민당국이 주타겟으로 삼고 있는 7가지 경우를 제시하고 미국시민권을 신청하기에 앞서 반드시 담당변호사와 꼼꼼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THIS INTERVIEW IS MADE POSSIBLE BY A GRANT FROM

THE ETHNIC EDUCATION FOUNDATION OF HAWAII,

WITH FUNDS FROM THE HAWAII JUSTICE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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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6-06

호놀룰루 한인회 김영태 회장이 오늘 오전 성명을 내고 하와이 한인회가 연기한 24대 한인회장 선출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6월말로 임기가 끝나는 하와이 한인회장은 더 이상 하와이 한인회장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와이 한인회는 지난 4, 2015년 문추위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이유로, 한인회장 선거를 연기한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호놀룰루 한인회 김영태 회장은 오늘 오전 성명을 내고, 하와이 한인회가 24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를 잠정 연기한 것은 이유를 막론하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회장임기를 동포사회 공청회 한번 없이 임의로 연장한 것은 하와이 동포사회를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영태 회장은 이어 누구라도, 선거를 통해 동포들의 선택을 받아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하는 기회를 박탈해서는 안된다며, 평등권이 보장된 미국에서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한인회 정관개정은 한인동포들의 참정권과 선택권을 무시한 반 민주주의적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김영태 회장은 하와이 한인회가 오는 9월로 잠정 연기한 24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를 조속히 실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int 김영태 회장 / 호놀룰루 한인회

 호놀룰루 한인회 김영태 회장을 비롯한 하와이 48개 한인 단체장과 회원들은 하와이 한인회 회장 임기 연장에 반대하는 서명을 하고, 6월말로 끝나는 회장 임기 일정에 맞추어 선거법 개정을 취소하고 조속히 선거 체재에 돌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명에는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한인관광협회, 이북도민연합회, 한인체육회, 산악회, 각 향군 동지회 등 48개 한인단체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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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6-05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이 해외 항법 훈련차 하와이를 방문했습니다.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은 어제 오후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펀치볼 국립묘지를 방문해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해외 항법 훈련 차 하와이를 방문한 공군사관학교 생도들과 학교 관계자 165 명이 미국의 전쟁 영웅들이 잠들어 있는 펀치볼 국립묘지를 찾았습니다.

공승배 공군사관학교 생도대장과 생도들은 비가 오는 흐린 날씨 속에서도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묘소를 찾아 넋을 기리고 헌화했습니다.

또한 아시아계 최초 미군 대대장을 역임하여 6.25전쟁에 참전해 미국 전투교본을 다시 쓰게 한 전설적 작전장교 김영옥 대령 묘비에도 참배했습니다.

 해외 항법 훈련은 실제 수송기를 활용한 장거리 항법 훈련으로 공군 항공작전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리더서의 안목과 자질을 기르고자 한국 공군 사관학교에서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올해 23일간의 일정으로 하와이를 찾은 공군사관학교 67기 생도들은 인도 태평양 사령부와 히캄 공군기지 등 하와이의 주요 군사시설을 견학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공군 동맹의 밤 행사를 가진 이후 내일 한국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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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6-05

도나 모카도 김 연방하원 후보가 선거캠프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도나 모카도 김 후보는 출정식에 앞서 연방하원후보자 등록에 서명하는 서명식을 가졌습니다.

 

콜린 하나부사가 주지사 민주당 예비후보에 공식 등록함에 따라 연방하원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이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나 모카도 김 주 상원의원은 어제 지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방 하원 후보자 등록에 서명하는 서명식을 갖고 연방 하원 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어제 출정식에서는 한인 서포터스 차형권 대표를 비롯한 한인지지자들이 참석해 첫 하와이 출신 한인계 연방하원 의원의 탄생을 기원했습니다.

int 도나 모카도 김 민주당 예비후보 

오늘 공식적으로 연방하원 후보자 등록을 했습니다. 오늘부터 811일 예비선거일까지 열심히 선거 캠페인을 할 예정입니다.

소수민족 그리고 '여성'이라는 2중 핸디캡을 극복하고 하와이 주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정치인 도나 모카도 김은 좋은 도시, 경제가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특히 서민 공공 임대주택 공급 확대, 주민의 복지정책에 최우선적으로 주안점을 두겠다고 말하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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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5-31

유니클로,라는 브랜드 들어보셨는지요. 일본 히로시마의 작은 염가 의류 매장으로 시작해 세계 의류 3위 업체로 성장한 글로벌 브랜드, 유니클로가 하와이에 상륙했습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합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하와이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3층 중앙에 자리한 유니클로는 임시 매장 형태인 팝업 스토어로 오픈했으며 브랜드의 주력 상품인 티셔츠 위주의 제품을 판매합니다

성인 남녀 그리고 키즈 라인까지 선보여 온 가족을 위한 쇼핑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 타카오 구와하라 CEO / 유니클로 하와이

오는 가을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임시로 유니클로를 소개하고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게 됐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하와이를 찾은 관광객 뿐 아니라 하와이 주민들을 손님으로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타카오 구와하라 유니클로 하와이 CEO는 올 가을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에바윙쪽으로 1.2층 규모의 본 매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하와이 로컬 디자이너들과의 협업 또한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중저가 의류제조업체인 유니클로는 전세계 19 개국에 19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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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5-28

하와이 한인미술협회가 주최하는 27회 하와이 한인 어린이 청소년 미술대회가 메모리얼 데이인 오늘 토마스 스퀘어 파크에서 열렸습니다. 화창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가한 연례 미술대회가 오늘 오전 토마스 스퀘어 파크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주제는 바다를 주제로 바다와 함께 즐거웠던 시간을 캠퍼스에 담아내는 것입니다.

참가 학생들은 크레용과 물감 등을 이용해 각자의 창의력과 그림 솜씨를 뽐냈습니다.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 임인옥 회장은 해마다 열리는 미술대회가 한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예술적 소질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진로와 진학 결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고 바쁜 이민 생활 속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민옥 회장은 이번 대회에 아낌없이 후원해준 많은 단체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int 임인옥 회장 /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 

한인 미술협회는 작품을 제출한 모든 학생들에게는 오늘 촬영된 자신의 사진을 인화해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미술대회 당선작은 오는 68일 발표되고, 전시회는 오는 618일부터 629일까지 호놀룰루 시청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시상식은 619일 화요일 오후 4시 호놀룰루 시청 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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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5-28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이 주최하는 하와이 건강 세미나가 지난 금요일 그리스도 연합 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1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서울메디컬그룹은 LA이를 본사로 두고 하와이를 포함해 전국 4곳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180여명의 한국계 의사들과 천여명의 로컬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울메디컬그룹은 25년간의 축적된 노하우와 하와이 한인의사들과의 네트워킹을 구성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사 격인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을 지난 4월 정식 출범시켰습니다.

새로운 헬스플랜으로 탄생한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이 하와이 한인동포들을 위해 지난 금요일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건강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이 첫 번째로 개최한 건강세미나에는 내과 전문의 우강산 박사가 연사로 참여해 뇌졸증 예방과 치료에 대해 강연을 펼쳤습니다.

우강산 박사는 뇌졸증은 크게 뇌경색과 뇌출혈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하고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피가 안 통하는 것이며, 뇌출혈은 고혈압이나 동맥 경화로 인하여

뇌혈관이 터져는 것이라며 뇌졸증 구분에 대한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우강산 박사는 뇌졸증 증상으로는 환자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한쪽 팔다리가 갑자기 감각이 둔해지거나 균형이 잡히지 않아 보행이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우강산 박사는 이어 이유 없이 갑자기 심한 두통이 생기는가 하면 사물이 둘로 보이는 증상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우강산 박사는 그러면서 뇌졸증은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강조하고 이런 증상이 보일 경우 빨리 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 우강산 박사 / 내과전문의

우강산 박사는 뇌졸증 예방법으로 고혈압과 당뇨 같은 노인성 질환을 잘 관리해아하고 비만예방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도 강조했습니다.

한편 서울메디컬 그룹 산하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 제시카 김 부사장은 건강은 치료보다 예방이 먼저라는 강조하고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향후 1년간 매달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상식 건강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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