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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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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한인사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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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27

하와이 한인회가 어제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송편 빚기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송편빚기 대회에는 하와이 한인회 수요노래교실 학생들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습니다.

 

하와이 한인회가 어제 오후 한가위 맞이 예쁜 송편빚기 대회를 수요노래교실 어르신을 모시고 개최했습니다.

하와이 한인회 박봉룡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송편 빚기 대회를 통해 작게나마 우리 조상들로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추석명절의 미풍양속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봉룡 회장

이번 송편 빚기 대회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손길이 분주했으며, 노란 호박과 녹색 쑥으로 물들인 익반죽한 떡 덩어리에 앙금을 넣어 저마다의 특색 있는 모양으로 빚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떡을 빚는 내내 입가에 즐거운 미소를 머금으며 잠시나마 고향의 향수를 달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특히 팀별 대회로 준비해 어르신들의 협동과 단합을 결속하는 한마음 대회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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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24

오늘은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입니다. 추석을 맞이해 하와이 한인사회에서도 다채로운 추석맞이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하와이 유일의 한인자본은행인 오하나 퍼시픽 은행이 오늘 추석을 맞아 카피올라니 본점에서 송편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하나 퍼시픽 은행은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의 세시풍속을 알리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송편 나눔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제임스 홍 행장은 한국의 문화와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int 제임스 홍 행장 / 오하나 퍼시픽 은행

 그런가하면 한인 어르신들의 노인복지와 각종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하와이 유일의 한인 데이케어센터 상록수도 추석을 맞아 한인 어르신들을 초청해 추석맞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제임스 구 상록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상록수라는 이름으로 하와이에서 데이케어를 서비스한지 3년이 되었지만 이렇게 어르신들을 초대해 추석맞이 행사를 갖는 것은 처음이라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임스 구 대표는 이어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상록수가 준비한 추석맞이 행사를 통해 작게나마 고국의 향수를 달래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제임스 구 대표 / 상록수

바쁜 이민생활 속에서 잊고 지내기 십상인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 추석맞이 행사에 참여한 하와이 한인 주민들은 정성이 가득 담긴 송편 하나로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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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24

서세모 서필립 병원으로 잘 알려진 퍼시픽 프라이머리 케어가 지난 토요일 한인 어르신들을 초대해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건강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건강 세미나에는 100여명의 한인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퍼시픽 프라이머리 케어가 하와이 한인동포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100세 시대를 준비하며 알츠하이머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이날 건강세미나에는 한인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강연에 앞서 소아내분비 전문의 서세모 박사는 인사말을 통해, 100세 시대를 맞은 오늘날 건강한 삶을 꾸려나가기 위해서는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기본적인 자가 진단과 주기적인 전문의 진단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서세모 박사는 그러면서 지난 세월 서세모, 서필립 클리닉을 찾아준 한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의학지식 공유를 통한 봉사를 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이런 건강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int 서세모 박사 / 퍼시픽 프라이머리 케어 

알츠하이머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 아래 강연자로 나선 서필립 박사는 알츠하이머는 충분히 자가 진단과 정기 검진을 통해 진단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알츠하이머 조기진단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진단법으로 30초 안에 동물을 10개 이상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정상이지만 10개 미만일 경우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인 기억력 감퇴를 의심해봐야 한다고 서박사는 덧붙였습니다.

int 서필립 박사 / 퍼시픽 프라이머리 케어 

서필립 박사는 알츠하이머는 노년의 건강과 행복을 위협하는 고령화 시대의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라고 말하고 초기 단계에 진단을 받아 치료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알츠하이머는 단순한 건망증과는 다르다고 말하고 건망증과 기억력장애, 우울증과 주기적인 짜증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며 주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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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24

그런가하면 지난 주말 저녁에는 가을 맞이 아름다운 클래식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한국의 저명한 음악가이자 실력파 교수진으로 구성된 콰르텟 에스의 감미로운 연주회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 UH 올비스 오디토리움에서 펼쳐진 콰르텟 에스의 콘서트가 하와이 가을밤을 수놓았습니다. 피아노의 이혜전 교수, 바이올린 홍종화 교수, 첼로 임경원 교수, 비올라 김성은 교수로 구성된 이번 콰르텟 S 의 감미로운 연주가 끝날 때마다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콰르텟 에스의 콰르텟은 네 명의 가수나 악기로 합주하는 것을 뜻하며, ‘에스는 연주자 모두가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데서 착안했습니다. 쿼르텟 에스 단원들은 현재 숙명여대와 성신여대 교수로 재직하며 신진 음악가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활발한 연주 활동 또한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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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21

비영리 재단 패스웨이 인터내셔널이 어제 저녁 일본문화센터에서 캄보디아 학교 설립을 위한 2차 기금 모금 행사를 가졌습니다.


2014년 리 알로하 트로이 이 대표가 캄보디아를 처음 방문한 뒤, 그 곳 어린이들의 열악한 생활환경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후, 아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자비를 들여 현지 학교 건립을 위한 토지를 매입하고 하와이로 돌아와 지인들과 함께 학교 건립을 위한 자선모금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후 삼구 퍼시픽 티모시 이 대표이사를 비롯해 렉서스 세일즈 매니져 앤드류 이, 서울안경의 케네스 김 대표 등 한인계 4명이 뜻을 모아 2016년 7월 패스웨이 인터내셔널 재단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학교 건립을 추진해왔습니 -=다.

그리고 마침내 캄보디아 캄퐁 치낭에 초등학교를 완공해 현재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패스웨이 인터내셔널 재단 티모시 이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1차 기금모금 행사가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학교를 완공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int 티모시 이 대표 / 패스웨이 인터내셔널


티모시 이 대표는 앞으로 캄보디아 아이들이 지속적인 학업에 이어 갈 수 있도록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설립할 예정이며, 캄퐁 치낭 어린이들이 새로운 리더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2차 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한인동포들의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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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21

한국의 실력파 교수진들로 구성된 앙상블 그룹 ‘콰르텟 에스’의 콘서트가 내일 저녁 7시30분 UH 올비스 오디토리움에서 펼쳐집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비올라와 첼로 등으로 구성된 이번 콘서트에 앞서 그룹 ‘콰르텟 에스‘ 교수진들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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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19

해군사관생도들을 태운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오늘 펄 하버에 입항해 한인사회의 환영을 받았습니다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의 대양 항해훈련을 위해 파견하는 순항훈련전단은 34일간 하와이에 머물면서 한미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입니다

 

미 태평양 함대 본부가 주둔하고 있는 펄 하버에 한국 해군이 그 위용을 드러내며 무사히 입항했습니다.

해군사관생도 149명을 비롯한 600여명의 승선한 한국형 구축함 충무공 이순신함과 군수지원함인 대청함으로 구성된 순항훈련전단입니다.

1954년 시작돼 올해로 65회째인 해군 순항훈련은 임관을 앞둔 사관생도들의 실무적응 능력을 배양하고 국제적 안목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됩니다.

int 이수열 준장 / 순항훈련전단

펄 하버에 입항한 순항 훈련전단은 한인사회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

입항 환영행사에는 강영훈 총영사와 미 해군 관계자그리고 한인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int 강영훈 총영사 / 주호놀룰루총영사관 

훈련전단은 하와이에서 3 4일 동안 머물면서 주요인사 예방함상 리셉션, 함정 공개행사, 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군사교류 협력을 통해 순방국과의 우호를 증진할 계획입니다.

올해 순항훈련은 한국해군 역사상 최장거리, 최장기간 훈련으로 지구을 한 바퀴 반을 도는 거리인 6만 킬로미터 거리를 135일 동안 항해하게 됩니다.

순항훈련전단의 하와이 방문은 이번이 26번째이며 오는 22일 다음 기항지인 멕시코와 영국 등 9개 국을 향해 출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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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17

한국 최대 보수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이 지난 금요일 동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하와이를 포함한 해외 50여개 지부와 지회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자유총연맹 하와이지부가 지난 금요일 저녁 서울정에서 자총 회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전인범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65년 역사에 350만의 회원을 갖고 있는 자유총연맹은 해외지부에 힘을 싣고 침체된 미주지부를 활성화 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조직을 보강해 부총재가 직접 해외 지부를 담당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전인범 부총재 / 한국자유총연맹


전인범 부총재는 간담회에서 해외 동포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의식과 건전한 통일관 정립을 위한 민주교육을 더욱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총재는 이어 글로벌 리더를 양성해 낙후 지역에 파견하는 글로벌 리더 자원봉사 사업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한국자유총연맹 해외순방 동포간담회는 시애틀을 시작으로 워싱턴 DC와 뉴욕 그리고 하와이를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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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14

하와이에 거주 중인 시니어분들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LA 최대 한인의료그룹 중 하나인 서울 시니어 메디컬 그룹이 하와이에 진출하며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으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어제 오후 6시30분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 3층 Pl'inail Room에서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과 오하나 헬스플랜과의 킥오프 디너 행사가 있었습니다. 어제 행사에는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의 멤버로 등록된 의사들 30여명, 보험사 에이전트들 40여명, 그리고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의 스태프까지 총 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과 오하나 헬스플랜은 2019년도 베네핏에 대해 설명하고, 안과와 치과, 한방 등 2019년도에는 보다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서울 시니어 메디컬 그룹의 대표 차민영 박사는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의 베네핏에 대해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차민영 박사 int.


하와이 시니어 메디컬 그룹에 가입하려면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모두를 가진 분들은 언제든 가입할 수 있고, 메디케어만 가지신 분들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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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11


유엔 인권이사회 강제실종실무그룹의 위원,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 UH 로스쿨 교수 등 각종 타이틀로 잘 알려진 하와이대학교 백태웅 교수가 지난달 1일 UH 한국학센터 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앞으로 3년간 UH한국학 센터를 이끌어갈 백태웅 소장을 만나봤습니다.


Q1. 한국학센터 취임 소감

Q2. 한국학센터와 한인사회와의 관계

Q3.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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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10

하와이 한글 교육을 위해 밤낮으로 땀을 흘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한글학교 교사들인데요. 재미한국학교 하와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5회 한글학교 교사연수회가 지난 토요일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한인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힘쓰고 있는 한글학교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변화하는 미래에 맞춰 새로운 한국어 교육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한글학교 교사연수회는 올해 ‘차세대 뿌리 교육을 위한 수준별 수업‘이란 주제로 열렸습니다. 재미한국학교 하와이협의회 손애자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차세대 뿌리 교육을 위한 수준별 수업을 위해서는 우리 교사 스스로가 차별화된 학습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손애자 회장 / 재미한국학교 하와이협의회


이날 강연회는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됐으며 특강으로는 미시간주립대 강용진 교육학박사가 ‘프로젝트 기반 학습’이란 주제로 1시간여 동안 진행했습니다. 강용진 교육학박사는 강연에서 아이들의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흥미유발과 동기를 심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프로젝트 기반 학습의 중요성을 말했습니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이란 학생 스스로가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를 설정해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학습 방법으로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글학교 교사들이 지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강용진 교육학 박사


강용진 박사의 특강에 이어 1강에는 김손미 재미한국학교 미시간협의회 회장이 ‘즐거움 가득, 자신감 가득, 한글학교 선생님 되기,’ 2강에는 성백군 하와이 시인이 ‘글 쓰기, 시 쓰기’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이후 저녁에는 차별화된 교육, 수준별 역사 문화 수업 교재 개발이란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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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07

UH한국학 센터에서 어제 ‘북한의 이데올로기’란 주제로 특별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강연자로 나선 유펜 정치학과 이종식 명예교수는 우리에게 북한은 형제인 동시에 적인 이율배반적 존재라고 말하고 있는 그대로의 북한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UH 한국학 센터에서 어제 오후 ‘북한의 이데올로기’란 주제로 특별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특별 강연은 지난 2015년 양성철 전 주미대사가 UH 한국학센터에 한국학 관련 저명 학자들을 정기적으로 초빙해 강연회를 열 수 있도록 정기 강연 설립기금 100만 달러를 기부하면서 그 일환으로 실시된 것입니다.

양성철 전 주미대사는 본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하와이대학 출신으로 학창시절 많은 도움을 받았던 만큼 이를 보답하기 위해 작은 이벤트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각 분야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의 강연을 통해 우리사회는 물론 더 나아가 인류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int 양성철 / 전 주미대사


강연자로 나선 유펜 정치학과 이종식 명예교수는 강연 시작과 함께 북한의 마르크스 사상은 경제 발전에 근거한 것이 아닌 대중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의 이데올로기인 마르크스 사상이 구소련과 어떻게 다른가?

이종식 박사는 구소련이 추했던 경제발전 중심의 마르크스 사상을 부정하고 북한만의 인간중심의 마르크스 사상은 통해 어떻게 독재를 정당화 할 수 있었는가? 라는 의문을 던지며 강연을 이어갔습니다.


int 이종식 명예교수 / 유니버시티 오브 펜실베니아 정치학과


이종식 박사는 그러면서 인간 개조는 벌써 수천 년 동안 여러 종교와 국가들이 노력해왔던 것으로 이를 북한 자신들만의 주체사상으로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치학자로서 최근 남북 관계 분위기 속에 한반도 평화통일을 묻는 질문에는 다소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종식 박사는 남한은 국민 개인이 저마다 갖고 있는 가치와 이념을 중시하는 다원주의 국가이지만

북한은 사회 모든 구성원을 공산주의혁명가로 무장시키는 유일사상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남과 북의 사상차이를 하나로 통일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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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07

호놀룰루 아트 뮤지엄 도리스 듀크 띠에르가 주최하고 국제교류재단과 KBFD가 공식 후원하는 ‘코리안 시네마 2018’이 9월 한 달간 13편의 영화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리안 시네마 2018’를 통해 하와이 한인동포들을 찾은 영화 ‘뷰티풀 뱀파이어’의 제작자인 정은경 감독님 스튜디오에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뷰티풀 뱀파이어는 토요일인 내일 오후 4시에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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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05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가 창립 33주년을 맞아 연례회원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21명의 작가 작품들을 소개하는 제12회 인천.하와이 국제미술교류전도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하와이 한인사회의 대표 문화예술단체인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가 창립 33주년을 맞아 하와이에서 활동하는 29명의 작가 작품들로 구성된 연례회원전을 열었습니다.

이와 함께 인천에서 활동하는 21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제 12회 인천.하와이 국제미술교류전도 함께 전시돼 그야말로 수준 높은 그림과 사진, 공예 작품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시청에서 어제 열린 오프닝 리셉션에는 한인사회 각계 인사와 커크 콜드웰 호놀룰루 시장이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임인옥 하와이한인미술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와이 이민역사는 인천을 빼놓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하와이와 인천은 깊은 역사적 인연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미술을 통해 양도시간 민족적인 정서를 공유하기 위해 올해로 12회째 인천.하와이 국제미술교류전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int 임인옥 회장 /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


한국인의 정서를 느끼며 수준 높은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제33회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 연례회원전과 제12회 인천.하와이 국제미술교류전은 내일까지 호놀룰루 시청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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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04

하와이 한인사회의 대표 축제인 한인 민속축전이 어제 카피올라니 공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습니다. 이번 한인 민속축전은 한인사회를 하나로 묶은 스포츠 축제였습니다. 


하와이 한인 체육회가 올해로 33회째 주최하고 있는 하와이 한인민속축전은 하와이 한인이민1세들의 동포화합 잔치로 그 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로 속에 치러진 민속축전에서는 이민1세대와 다음세대 자녀들이 함께 즐기는 가족단위의 축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이인소 한인체육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스포츠를 통한 동포들의 단결과 화합, 소통을 목적으로 민속축전을 개최해 온지 벌써 33년 이란 세월이 흘렀다고 말하고 해마다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동포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int 이인소 회장 / 하와이 한인체육회


하와이 단체경기 시작된 이날 행사는 배구와 족구 등 구기 종목 외에도 제기차기, 줄다리기, 기마전,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통한 세대를 초월한 한인사회 친목과 화합의 장을 열었습니다.

이날 민속축전에 참가한 단체는 주호놀룰루 총영사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 하와이한인회, 하와이주한인회,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아이에아 연합감리교회, 호놀룰루 순복음교회, 행복한교회, 오하나 퍼시픽 뱅크 등 11개 단체에서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제33회 민속축전 종합우승에는 아이에아 연합감리교회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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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03

호놀룰루 아트 뮤지엄에서 9월 한 달 동안 한국 영화가 상영됩니다. 이병헌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비롯한 반란의 시대, 탐정 리턴즈 등 한국에서 흥행을 이뤘던 영화들부터 단편영화까지 9월 한 달 동안 한국배우들의 연기에 맞춘 화려한 볼거리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호눌룰루 아트 뮤지엄 도리스 듀크 띠에르가 9월 한 달 동안 한국영화 13편을 선보입니다.

정해인, 김지훈, 조재윤 등이 출연해 조선시대 영조 4년에 일어났던 이인좌의 난을 소재한 역모-반란의 시대는 9월 5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상영됩니다.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한물 간 전직 복서 이야기를 소재한 이병헌 주연의 그것만이 내 세상은 6일과 8일, 9일, 13일과 19일 총 5회 상영됩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탐정 사무소를 개업하고 맞이하는 좌충우돌 사건들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시르지 영화 탐정, 더 비기닝과 리턴즈는 9월 16일 일요일 오후 4시와 7시에 각각 상영합니다.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이지만 그 실체가 없는 적을 추적하는 범죄 액션 영화 독전은 고 김주혁 배우의 유작으로 더욱 잘 알려있습니다. 조진웅, 차승원, 류준열, 김성령 등이 출연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던 독전은 9일과 11일 12일을 통해 4차례 상영됩니다.

이외 홍상수 감독의 그 후, 소공녀, 밤 치기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단편영화 등도 선보입니다.

자세한 영화 정보와 티켓 문의는 honolulumuseum.org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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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9-03

하와이주한인회가 주최하는 ‘러브 포 하와이 콘서트’가 지난 토요일 일본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하와이주한인회가 주최하는 ‘박상민’ 초청 러브 포 하와이 콘서트가 지난 토요일 일본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들은 물론 그레이스 오가와를 중심으로 한 한류 프랜즈 회원, 박상민 팬클럽 등 로컬 주민들로 구성된 7백여 명의 관중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하와이주한인회 김영태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침체된 하와이 한인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한인동포들과 구성원들이 마음의 문을 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영태 회장 / 하와이주한인회

데뷔 이후 40억원이 넘는 돈을 남몰래 기부하며 기부천사로 알려진 가수 박상민는 공연에 앞서 7년여 만에 다시 찾은 하와이와 한인동포들에게 반가움을 전했습니다.

int 박상민 가수

이날 공연은 1,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는 로고스의 북공연, 로컬 K-POP 팬클럽 회원으로 구성된 K-POP 댄스, 하와이 한인 농악단 등의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2부에서는 박상민의 단독 콘서트가 진행돼 지중해, 비원, 해바라기, 중년, 순서, 엄마, 청바지 아가씨, 무기야 잘 있거라 등 주옥같은 곡들을 선보여 올드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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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8-30

본격적인 독감 시즌에 앞서 독감예방접종을 맞아야할 시기가 다가왔는데요. 최근 비만한 사람이 독감에 걸리면 다른 사람보다 증세가 더 심하고 심지여 입원하는 경우가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비만인 사람은 독감 바이러스를 타인에게 옮기는 전염력도 오래 간다고 합니다.

 

미시간 대학 보건대학원의 오브리 고든 역학 교수 연구팀은 비만이 독감 감염자의 바이러스 배출 기간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320가구 약 1800명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독감 시즌에 코와 목에서 분비물 샘플을 채취하면서 독감 바이러스가 언제까지 배출되는지를 추적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독감에 걸려 증상이 나타난 경우, 비만한 환자가 다른 환자에 비해 독감 바이러스 배출이 지속되는 기간이 42% 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또한 독감에 걸렸지만, 증상이 아주 가볍게 나타난 비만인 환자의 바이러스 배출 기간은 무려 104%나 길었습니다.

비만이 이처럼 독감의 증상과 전염력 지속 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비만이 면역반응에 변화를 일으켜 만성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이 같은 연구결과에 대해 퍼시픽 프라이머리 케어의 서필립 박사는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은 독감 백신의 면역반응도 다른 사람들보다는 떨어지는 만큼 이들에게는 독감 백신을 통한 조기 예방과 치료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서필립 박사 / 퍼시픽 프라이머리 케어

서필립 박사는 하와이는 지리적 특성상 미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유행하는 독감 유형을 다 가지고 있는 만큼 독감 예방을 위해 스스로가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초 전 세계적으로 사스보다 심각한 독감이 유행하면서 미국에서도 46개주가 독감 비상이 결리면서 백신부족 우려가 있었던 만큼 조기에 백신을 맞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서필립 박사 / 퍼시픽 프라이머리 케어

또한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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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8-29

하와이 유일의 한인 자본 은행인 오하나 퍼시픽 은행이 어제 저녁 본점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연례 실적 발표를 했습니다. 올해로 창립 12주년을 맞은 오하나 퍼시픽 은행은 외형적인 면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하나 퍼시픽 은행이 어제 오후 은행 본점에서 연례 주주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제임스 홍 행장은 2017-2018년도 실적을 보고하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던 오하나 퍼시픽 은행이 최근 3년여 간 은행 예금과 대출, 당기 순이익 등이 두 자리 숫자를 기록하며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은행의 총 자산규모는 최근 1억달러 돌파에 이어 15천만 달러를 돌파해 하와이주 전체 기업순위 150위 안에 진입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제임스 홍 행장 / 오하나퍼시픽은행 ( F56A1607 235-33/312-322)

제임스 홍 행장은 또 스몰비즈니스 SBA론 대출 금액은 하와이에서는 동종업계 3위를 기록하며 작지만 강한 은행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오하나 퍼시픽 은행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한인 동포들의 성원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한인사회에 대한 감사함도 잊지 않았습니다.

제임스 홍 행장은 올해도 상품의 다변화와 전문화를 통해 내적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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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자 2018-08-24

오아후 남서쪽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레인의 세력이 열대 푹풍우인 Tropical Storm으로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레인의 이동 속도가 매우 느려 일요일쯤 하와이 제도를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레인이 카테고리 1등급에서 오늘 저녁 허리레인에서 열대 푹풍우인 Tropical Storm으로 세력이 약화됐습니다. 하지만 레인의 이동속도가 매우 더딘데다, 폭넓은 강우대를 형성하고 있어 지역에 따라 국지성 폭우가 내릴 수 있다고 국립기상청은 경고했습니다.


int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 / 하와이주

아직 강우대가 형성되 있기 때문에 국지성 폭우로 인한 위험이 존재합니다.

주와 연방정부, 시정부는 계속해서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레인이 허리케인 4등급 이었을 당시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빅아일랜드에는 폭풍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졌고 산사태와 하천 범람으로 도로가 끊기기도 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빅아일랜드 사우스 힐로와 푸나 지역에 1시간 동안 2에서 3인치 가량의 폭우가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레인은 현재 허리케인에서 열대 푹풍우인 Tropical Storm로 격하됐으며 최대 풍속은 시속 70마일입니다. 레인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최대 풍속 60마일에서 45마일로 서서히 세력이 줄이며 내일 아침을 기점으로 방향을 서쪽으로 틀어 오아후 섬을 빛겨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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